재섭는 미국..양키노무 쒜이덜...꼴도보기싫어...
지금 AMD코리아에 의해 한국민이 농락 당하고 있는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삼성과 삼보에 OEM으로 CPU를 납품계약 맺은
AMD코리아 라는 곳의 만행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광고등을 통해 인텔 팬티엄4 프로세서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CPU를 말하는 것인데요
컴퓨터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부품입니다.
그러나 TV광고는 안하지만 인텔 다음으로 AMD CPU라는
것이 고급유저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아마 홈쇼핑에서도 AMD CPU가 장착된 컴퓨터를
팔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MD CPU를 공급하는 AMD코리아는 실제 한국에서 저희와
같은 파워유저(직접 컴을 조립해서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
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해 왔고 판매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AMD포럼까지 개설하면서 저렴하고 성능좋은 AMD CPU에
대해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많은 홍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AMD CPU는 국내 시장 점유율 20%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과 삼보에 OEM납품을
전격 계약하면서 AMD코리아에서 안면을 싹 바꾸어 한국민을
우롱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AMD CPU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의 좋은 성능입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코어(CPU의 중앙에 붙은 네모난 모양의 것)
가 너무 잘 깨지고 열에 약해서 잘 타버리는 문제를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텔 CPU에 비해 당연히 A/S가 많았습니다.
삼성과 삼보에 OEM납품전에는 당연히 코어가 깨지거나
CPU가 타버리면 100% A/S를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AMD말고 인텔도 동일하게 A/S규정으로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운데서는 311사태로 불리우는 사건이 3월 11일에
터졌습니다. AMD코리아에서 이제 배가 불렀는지 한국에서 판매
되는 모든 AMD CPU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A/S를 거부하겠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시행했습니다.
저 또한 구입한 AMD CPU로 컴퓨터를 조립하고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모르지만 하루도 안되어 코어가 타버리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19만원에 산 AMD CPU는 단 하루만에
말라가 버리었고 AMD코리아 측에서는 A/S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A/S규정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적용되는 규정
입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AMD CPU의 불량율이 높다는 핑계를
말하면서 아주 "오노스럽게"한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 시판되는 AMD CPU의 가격은 해외에 비해
40%정도 비쌉니다. 해외에서 12만원 후반대에 팔리는
AMD XP1700 CPU는 우리나라에서는 19만원선에 팔리고
있습니다.거의 배를 받아먹고 있음에도 A/S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거부를 하고 있어서 그간 믿음을 가지고 추천하면
알려온 유저들에게 배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인 AMD코리아의 A/S거부 만행은 한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실제로 여기 LG홈쇼핑에서 판매될 때 케이벤치라는
곳의 웹싸이트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은 미국 기업인 AMD코리아의 만행에 모든 유저들이
배신감에 휩쌓여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차대한 일입니다.
인텔 팬티엄4의 경우는 CPU가 고장나면 직접 직원이 집까지
와서 가져간 후 자기네들 자비로 해외 본사로 보내서 새것으로
집까지 가져다 줍니다.
이런것과 비교한다면 AMD의 만행은 정말 한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것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습니다.
한번 이곳에 가보세요.
http://club.kbench.com/community/ ;
이곳은 컴퓨터관련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케이벤치라는 한국 웹싸이트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최근정보와 자유게시판 그리고 소비자고발센터
내의 - AMD A/S 정책 게시판에는 분노한 한국유저들의
글들로 넘쳐나고 있고 시위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AMD CPU가 장착되어 판매되는 모든 컴퓨터의 불매운동을
벌이려 합니다. 혹 지금 구입하셨다면 반품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중에 CPU에 문제가 생기면 절대 A/S가
안됩니다. 돈주고 다시 사야합니다.
인텔 팬티엄4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A/S없는 제품이
있다는 것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것은 오노스러운 미국기업인 AMD코리아의 만행입니다.
삼보와 삼성에 납품하자 마자 이런 행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수보다 더 더러운 상술을 부리는 이문만 쫓아 장사하고
상도를 어지럽히는 AMD코리아의 만행을 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AMD CPU가 장착된 제품을
구입하지 말라고 알려주세요.
혀냊 유통되는 AMD CPU의 프로세서 이름은 아래와 같이
표기됩니다. 구입할 때 보시면 모두 AMD가 붙어 있습니다.
아래는 씨피유 이름입니다. 이런 이름이 카다로그에
붙어 있다면 그것은 다 AMD CPU가 장착된 컴퓨터입니다.
절대 사셔서는 안됩니다.
AMD Athlon MP 1500+ 세라믹
AMD Athlon MP 1600+ 세라믹
AMD Athlon MP 천팔백+ 세라믹
AMD Athlon Thunder 1.4G(266)세라믹
AMD Athlon XP 1700+ BOX
AMD Athlon XP 1700+ 세라믹
AMD Athlon XP 천팔백+ BOX -->이 게시판 필터링 웃기네...천팔백에 열여덟 들어간다고 안된다네..ㅡㅡ;
AMD Athlon XP 천팔백+ 세라믹
AMD Athlon XP 1900+ BOX
AMD Athlon XP 1900+ 세라믹
3AMD Athlon XP 2000+ BOX
AMD Athlon XP 2000+ 세라믹
AMD Duron 1.1G BOX 105,000
AMD Duron 1.1G 세라믹
AMD Duron 1.2G BOX
AMD Duron 1.2G 세라믹
AMD Duron 1G BOX
AMD Duron 1G 세라믹
AMD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인텔 팬티엄4 프로세서가 장착된 컴에는 다 인텔이라구 써져
있습니다.
현재 용산의 뜻있는 매장에서는 이미 AMD CPU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용산에 나가서 AMD로 컴퓨터
하나 조립하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모든 매장에서 A/S가
안되니 인텔로 하시라는 말을 듣게될겁니다.
여러분 이것은 한국민을 우롱하는 AMD코리아의 만행입니다.
이 글을 여러 홈쇼핑과 동호회 및 싸이트에 게시해 주어서
한국민이 오노에게 당한 억울함을 또 다시 미국 기업인
AMD코리아를 통해 겪지 않도록 같이 시위하고 불매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AMD관계자들의 여론조작 음모
까지 보이려하고 있습니다. 절대 속지 마시고 케이벤치로
가셔서 진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한국민을 우롱하는 AMD코리아가 더이상 상도를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전체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슴드리지만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만행입니다. 꼭 AMD컴퓨터 불매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이상이구요, 저는 여기에 추가해서 AMD에 빌붙어서 먹고사는
장사치들 다 매국노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한국민이 이렇게 당하는데 이럴수는 없습니다
출처 : 케이벤치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삼성과 삼보에 OEM으로 CPU를 납품계약 맺은
AMD코리아 라는 곳의 만행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여러분은 보통 광고등을 통해 인텔 팬티엄4 프로세서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CPU를 말하는 것인데요
컴퓨터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부품입니다.
그러나 TV광고는 안하지만 인텔 다음으로 AMD CPU라는
것이 고급유저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아마 홈쇼핑에서도 AMD CPU가 장착된 컴퓨터를
팔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MD CPU를 공급하는 AMD코리아는 실제 한국에서 저희와
같은 파워유저(직접 컴을 조립해서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
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해 왔고 판매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AMD포럼까지 개설하면서 저렴하고 성능좋은 AMD CPU에
대해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많은 홍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AMD CPU는 국내 시장 점유율 20%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과 삼보에 OEM납품을
전격 계약하면서 AMD코리아에서 안면을 싹 바꾸어 한국민을
우롱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AMD CPU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의 좋은 성능입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코어(CPU의 중앙에 붙은 네모난 모양의 것)
가 너무 잘 깨지고 열에 약해서 잘 타버리는 문제를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텔 CPU에 비해 당연히 A/S가 많았습니다.
삼성과 삼보에 OEM납품전에는 당연히 코어가 깨지거나
CPU가 타버리면 100% A/S를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AMD말고 인텔도 동일하게 A/S규정으로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운데서는 311사태로 불리우는 사건이 3월 11일에
터졌습니다. AMD코리아에서 이제 배가 불렀는지 한국에서 판매
되는 모든 AMD CPU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A/S를 거부하겠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시행했습니다.
저 또한 구입한 AMD CPU로 컴퓨터를 조립하고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모르지만 하루도 안되어 코어가 타버리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19만원에 산 AMD CPU는 단 하루만에
말라가 버리었고 AMD코리아 측에서는 A/S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A/S규정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적용되는 규정
입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AMD CPU의 불량율이 높다는 핑계를
말하면서 아주 "오노스럽게"한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 시판되는 AMD CPU의 가격은 해외에 비해
40%정도 비쌉니다. 해외에서 12만원 후반대에 팔리는
AMD XP1700 CPU는 우리나라에서는 19만원선에 팔리고
있습니다.거의 배를 받아먹고 있음에도 A/S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거부를 하고 있어서 그간 믿음을 가지고 추천하면
알려온 유저들에게 배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인 AMD코리아의 A/S거부 만행은 한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실제로 여기 LG홈쇼핑에서 판매될 때 케이벤치라는
곳의 웹싸이트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은 미국 기업인 AMD코리아의 만행에 모든 유저들이
배신감에 휩쌓여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차대한 일입니다.
인텔 팬티엄4의 경우는 CPU가 고장나면 직접 직원이 집까지
와서 가져간 후 자기네들 자비로 해외 본사로 보내서 새것으로
집까지 가져다 줍니다.
이런것과 비교한다면 AMD의 만행은 정말 한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것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습니다.
한번 이곳에 가보세요.
http://club.kbench.com/community/ ;
이곳은 컴퓨터관련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케이벤치라는 한국 웹싸이트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최근정보와 자유게시판 그리고 소비자고발센터
내의 - AMD A/S 정책 게시판에는 분노한 한국유저들의
글들로 넘쳐나고 있고 시위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AMD CPU가 장착되어 판매되는 모든 컴퓨터의 불매운동을
벌이려 합니다. 혹 지금 구입하셨다면 반품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중에 CPU에 문제가 생기면 절대 A/S가
안됩니다. 돈주고 다시 사야합니다.
인텔 팬티엄4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A/S없는 제품이
있다는 것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것은 오노스러운 미국기업인 AMD코리아의 만행입니다.
삼보와 삼성에 납품하자 마자 이런 행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수보다 더 더러운 상술을 부리는 이문만 쫓아 장사하고
상도를 어지럽히는 AMD코리아의 만행을 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AMD CPU가 장착된 제품을
구입하지 말라고 알려주세요.
혀냊 유통되는 AMD CPU의 프로세서 이름은 아래와 같이
표기됩니다. 구입할 때 보시면 모두 AMD가 붙어 있습니다.
아래는 씨피유 이름입니다. 이런 이름이 카다로그에
붙어 있다면 그것은 다 AMD CPU가 장착된 컴퓨터입니다.
절대 사셔서는 안됩니다.
AMD Athlon MP 1500+ 세라믹
AMD Athlon MP 1600+ 세라믹
AMD Athlon MP 천팔백+ 세라믹
AMD Athlon Thunder 1.4G(266)세라믹
AMD Athlon XP 1700+ BOX
AMD Athlon XP 1700+ 세라믹
AMD Athlon XP 천팔백+ BOX -->이 게시판 필터링 웃기네...천팔백에 열여덟 들어간다고 안된다네..ㅡㅡ;
AMD Athlon XP 천팔백+ 세라믹
AMD Athlon XP 1900+ BOX
AMD Athlon XP 1900+ 세라믹
3AMD Athlon XP 2000+ BOX
AMD Athlon XP 2000+ 세라믹
AMD Duron 1.1G BOX 105,000
AMD Duron 1.1G 세라믹
AMD Duron 1.2G BOX
AMD Duron 1.2G 세라믹
AMD Duron 1G BOX
AMD Duron 1G 세라믹
AMD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인텔 팬티엄4 프로세서가 장착된 컴에는 다 인텔이라구 써져
있습니다.
현재 용산의 뜻있는 매장에서는 이미 AMD CPU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용산에 나가서 AMD로 컴퓨터
하나 조립하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모든 매장에서 A/S가
안되니 인텔로 하시라는 말을 듣게될겁니다.
여러분 이것은 한국민을 우롱하는 AMD코리아의 만행입니다.
이 글을 여러 홈쇼핑과 동호회 및 싸이트에 게시해 주어서
한국민이 오노에게 당한 억울함을 또 다시 미국 기업인
AMD코리아를 통해 겪지 않도록 같이 시위하고 불매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AMD관계자들의 여론조작 음모
까지 보이려하고 있습니다. 절대 속지 마시고 케이벤치로
가셔서 진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한국민을 우롱하는 AMD코리아가 더이상 상도를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전체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슴드리지만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만행입니다. 꼭 AMD컴퓨터 불매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이상이구요, 저는 여기에 추가해서 AMD에 빌붙어서 먹고사는
장사치들 다 매국노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한국민이 이렇게 당하는데 이럴수는 없습니다
출처 : 케이벤치
11 Comments
음.. 다소 부당한 처사라는 생각은 들지만 AMD자체로서도 고육지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텔에 의해 독점되다시피한 CPU시장을 양분화하고 가격하락을 가져오게 한 것이 AMD의 등장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죠. 저 역시 AMD 애슬론 유저로서 그 가격대비 성능을 따졌을 때 상당히 우수한 제품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팔아먹은 만큼 반품이나 교'환이 이루어진다면 이것 역시 답답할 노릇이지요.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AMD의 CPU는 코어부분이 인텔사의 그것과 비교해 충격과 열에 약합니다. 다시말해 조립시 상당한 주의와 고급 쿨링팬의 사용을 요하게 하지요.
코어가 열과 충격에 약하다면 이건 전적으로 회사의 책임입니다. '자.이건 유리제품이긴한데 깨지면 책임못져~'<--말이 됩니까? -_-;;; 글구 울나라 사람들만 오버클럭하는것두 아닌데 왜 오버클럭가지고 난린지도 웃기고.. 그리고 한가지 더 웃긴건 애슬론 가격이 울나라가 전세계에서 젤 비싸다는겁니다. 그말은 반품율에 비용이 들어가있다는말인데 그것마저 독식하겠다니..배가불러도 한참불렀고 X가지가 밥말아먹을 짓거리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애슬론가격이 떨어져도 그 적용기간이 상당히 느립니다. 분면 AMD코리아에서는 가격을 내려서 디스트리뷰터들에게 나눠줬을껀데 그넘들이 가격조정을 안하고 그 시세차익만치를 다 먹어버린거죠..-_-;; 니미..
원천적으로 약한물건을 팔때에는 분명 그만큼의 어드밴티지를 소비자에게 주어도 모자랄 판국에 이런 사태까지 벌어져서 갠적으로 AMD를 죽여버리고 싶군요. 후회됩니다... 지금까지 주위사람들한테 AMD제품을 함써보라고 엄청나게 설득한 시간들이.. 대체 전 무엇때문에 그런 짓꺼리를 했을런지도요.. 뭔가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그 회사가 좋고 제품이 좋아서 씨퓨는 인텔밖에 없는줄 아는 사람들한테 그제품쓰라고 계속 설득했었는데 그런 노력이 이렇게 돌아오는군요..후.. 이제부터 절대로 주위사람들한테 AMD제품사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아래에는 불매운동이 성공적이라고 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때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지날 때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본다. 진짜 가슴이 아프다. 왠지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미국인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난 전에 콜라를 하루에 1.5리터짜리 한 병씩 마셨던 사람이다. 그만큼 콜라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차라리 물을 마신다. 쥬스도 제주감귤이나 아침에 주스로 바꿨다. 나 하나만이라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 내가 만약 김동성과 오노의 시합을 우연히 생방송으로 보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