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샀습니다 후후후
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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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12.31 13:50
엄청 재밌어 보이는데다 너무 궁금해서 못 참고 질렀습니다.. 할인해서 3만원 안 되는 가격에 샀네요. 제 인생 게임으로 위쳐3이 1위고 더 포레스트가 2위인데, 이 게임이 3~4위쯤 될 것 같습니다. 하고 있는데 정말 명작이네요.
9 Comments
딱히 비난할 만한 것은 없는 무난한 게임이네요.
여러가지 선택의 상황에서 자신이 선택한 분기는 선호도가 얼마나 높은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나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만한 게임기가 없기는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은 지금 사면 안 되는 것에 속하겠네요.
이유야 모두 아시는 것처럼 머지않아 플레이스테이션 5(?)가 나오니까요.
흠.. 딱히 4나 4 Pro를 사도 즐길 것은 풍부하긴 하지만.. ㅋㅋㅋㅋ
조카들한테 닌텐도 스위치를 사주려 했었는데 동생 부부의 반대로 못 사주고 있습니다.
흐음.. 아이들 교육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닌텐도 스위치를 점찍은 이유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링 피트로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긴 했습니다.
꼭 필요한 운동을 짜증내는 일을 최소화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링 피트 가격을 검색해 보니 뭔 짓거리들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7만원(?)짜리인데 14만원에 팔아먹고 있더군요.(약 반달 전에 검색해 봤던 거라서 지금은 다를 수 있음)
개 어이 없는 녀석들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선택의 상황에서 자신이 선택한 분기는 선호도가 얼마나 높은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나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만한 게임기가 없기는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은 지금 사면 안 되는 것에 속하겠네요.
이유야 모두 아시는 것처럼 머지않아 플레이스테이션 5(?)가 나오니까요.
흠.. 딱히 4나 4 Pro를 사도 즐길 것은 풍부하긴 하지만.. ㅋㅋㅋㅋ
조카들한테 닌텐도 스위치를 사주려 했었는데 동생 부부의 반대로 못 사주고 있습니다.
흐음.. 아이들 교육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닌텐도 스위치를 점찍은 이유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링 피트로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긴 했습니다.
꼭 필요한 운동을 짜증내는 일을 최소화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링 피트 가격을 검색해 보니 뭔 짓거리들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7만원(?)짜리인데 14만원에 팔아먹고 있더군요.(약 반달 전에 검색해 봤던 거라서 지금은 다를 수 있음)
개 어이 없는 녀석들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 ' ...............
(^ ^ ................
플스 4가 있는데도 즐기지를 못하신다니 무척 안타깝긴 하네요.
콜 오브 듀티 ww2는 딱히 감명을 받지 못해서 모르겠고
콜 오브 듀티 최신판 모던 워페어는 상당히 재밌는 편이었습니다.(좀 짧은 느낌도 있고 온라인은 원래 안 하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한 것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도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즐기질 못하셨나보군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하다 보니까 게임이 너무 쉬운 것 아닌가 싶은 느낌도 좀 들긴 하더라구요.
적의 AI가 조금 애매모호한 면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도 있고.. ㅡ,.ㅡ;;;; 청각을 업그레이드 하면 적이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딱히 좋아하는 게임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평가는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해요.
2020년 5월인가에 2가 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즐길 게임은 정말 넘쳐나지 않나요?
갓 오브 워.............
니어 오토마타................
다잉 라이트...............
호라이즌 제로 던.................
몬스터 헌터 월드..................
다크 소울 시리즈................ 등등.. 이것들만 해도 개 만족할 만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몇몇 타이틀을 빼고는 모두 PC판으로 나와서 플스로 반드시 해야 한다는 설득력은 없군요.
그냥 달새울음님이 딱히 즐길 여유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핸드폰 게임을 하신다니 요즘 추세가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핸드폰 게임을 이제 안 하거든요. 폰을 오랜시간 보고 있기가 힘들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폰 게임에 완전히 질렸다고 할 수도 있겠어요.
끝없는 업그레이드에 총알낭비 쩔고 딱히 무슨 목표가 있어서 사명감을 갖고 할만한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만, 폰 게임에서는 손 떼게 되었네요.
근 4년째 안 하는 중.
(^ ^ ................
플스 4가 있는데도 즐기지를 못하신다니 무척 안타깝긴 하네요.
콜 오브 듀티 ww2는 딱히 감명을 받지 못해서 모르겠고
콜 오브 듀티 최신판 모던 워페어는 상당히 재밌는 편이었습니다.(좀 짧은 느낌도 있고 온라인은 원래 안 하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한 것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도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즐기질 못하셨나보군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하다 보니까 게임이 너무 쉬운 것 아닌가 싶은 느낌도 좀 들긴 하더라구요.
적의 AI가 조금 애매모호한 면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도 있고.. ㅡ,.ㅡ;;;; 청각을 업그레이드 하면 적이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딱히 좋아하는 게임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평가는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해요.
2020년 5월인가에 2가 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즐길 게임은 정말 넘쳐나지 않나요?
갓 오브 워.............
니어 오토마타................
다잉 라이트...............
호라이즌 제로 던.................
몬스터 헌터 월드..................
다크 소울 시리즈................ 등등.. 이것들만 해도 개 만족할 만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몇몇 타이틀을 빼고는 모두 PC판으로 나와서 플스로 반드시 해야 한다는 설득력은 없군요.
그냥 달새울음님이 딱히 즐길 여유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핸드폰 게임을 하신다니 요즘 추세가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핸드폰 게임을 이제 안 하거든요. 폰을 오랜시간 보고 있기가 힘들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폰 게임에 완전히 질렸다고 할 수도 있겠어요.
끝없는 업그레이드에 총알낭비 쩔고 딱히 무슨 목표가 있어서 사명감을 갖고 할만한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겠지만, 폰 게임에서는 손 떼게 되었네요.
근 4년째 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