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거라고 생각합니다.그부분은 감독이 맺음을 잘 못한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분명히 창밖으루 가기전에 이게 끝이 아니야 라는말을 하며 정말 끝이아닐 거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뛰어내리죠.다른 외국영화였으면 분명히 다시 나타날 만한 그런 분위기 였씀니다.근데 끝까지 안나오더군요.전 거의 끝에 까지 박상민이 등장하겠지 겠지 겠지,,,,하면서 봤는데 끝내 안나오더군요.끝에 다끝나구 배두나가 밖에서 치료받던가??하여튼 그부분에서 나올 것 같기두 했는데 역시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