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필 꽂힌 D-WAR 상상 캐스팅^^
과거 남자 주인공 역할 : 주진모 또는 최민수
과거 여자 주인공 역할 : 이영애 또는 김태희
과거 남자 주인공 스승 역할 : 안성기 또는 이순재
현재 남자 주인공 역할 : 휴 잭맨 또는 키아누 리브스 또는 애쉬튼 커쳐
현재 여자 주인공 역할 : 니콜 키드먼
현재 남자 주인공의 직장동료 (통통한 사람) : 크리스 터커
현재 남자 주인공을 도와주는 골동품 가게 주인 : 제레미 아이언즈 또는 로버트 드니로
주인공들 돕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뒤통수 치는 FBI 수사관 : 로버트 패트릭 (터미네이터 2에서 T-1000역할을 맡았던 배우)
부라퀴 군단 우두머리 : 알 파치노
1 Comments
그 대본과 그 시나리오 가지고는...
위와 같은 캐스팅을 해도 별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겁니다.
배우들이 자기 멋대로 애드립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잘못하면, 괜히 그 배우들 연기 못한다고 욕먹고 명성에 금만 갑니다.
자막을 잘못 만들면,
아무리 좋은 배우가 명연기를 한다 하여도
좋은 영화 아주 우습게 만들어버리기는 여반장이며
영화에 대한 혹평까지 나오는 이치와 비슷한 거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제작비에서 시나리오 작가 및 대사 편집자에게
상당 부분을 책정하였으면 합니다. CG 나 배우에 투자하는
1/10 정도만 돈을 들여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지 않겠나 싶습니다만...
위와 같은 캐스팅을 해도 별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겁니다.
배우들이 자기 멋대로 애드립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잘못하면, 괜히 그 배우들 연기 못한다고 욕먹고 명성에 금만 갑니다.
자막을 잘못 만들면,
아무리 좋은 배우가 명연기를 한다 하여도
좋은 영화 아주 우습게 만들어버리기는 여반장이며
영화에 대한 혹평까지 나오는 이치와 비슷한 거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제작비에서 시나리오 작가 및 대사 편집자에게
상당 부분을 책정하였으면 합니다. CG 나 배우에 투자하는
1/10 정도만 돈을 들여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지 않겠나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