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과 잉글랜드...[펌..필독]
> 베컴을 싫어하는 한국인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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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축구관계자들에겐 더더욱 그러한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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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밝혀진 사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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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잉글랜드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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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같은 축구선수이지만, 한국선수들에겐 잉글랜드 선수들은 스타였고, 당연히 함께 뛰는 것 자체에 흥분되고 반가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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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서 이것은 솔직한 작은 감정이므로,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한국선수들의 자연스러운 좋은 감정의 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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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국의 일부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직후 먼저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바꾸어 입기를 바라는 의사를 비추었다.
>
> 그런데, 잉글랜드 선수들이 대부분 유니폼 바꾸기를 거부하고 한국선수들의 좋은 감정을 묵살해 버렸다.
>
> 아시아의 애숭이들에게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고전끝에 실점까지 당했다는 것에
>
> 상당히 격앙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못된 자존심은 도대체 올바른 축구선수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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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하일라이트는 데이비드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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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은 경기종료후 매우 불만스러운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경기에 뛰었던 몸값도 비싸고 유명한 오빠군단의 귀하신 동료들에게 소리를 쳤다.
>
> 어떠한 상황이었는가 하면,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니폼 바꾸려고 할 때에 애쉴리 콜 등 몇몇 선수가 머뭇거리며 갈아입으려했던 때였다.
>
> 그때 베컴이 그냥 오라고 소리를 친 것이다.
>
> 한국선수들의 매너좋은 선의를 생각해 볼때 우리선수들...
>
> 얼마나 민망했을까. 그로인해 베컴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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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베컴을 오빠라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
>
> 잘생긴 외모 껍질때문인가 ? 막말로, 박지성이 성형수술 30억 정도 들이면 그때부터는 박지성을 쫓아다닐텐가 ? 어차피 20년 후쯤 되면 베컴의 지금 외모는 한낯 흘러가는 꿈과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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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인간적으로 흥분을 잘 하고 괴팍한 면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것을 잘 조절하고 있을뿐 솔직한 인격에는 의심이 가는 선수이다.
>
> 이날의 문제점은 크게 화제가 되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목전에 다가온 프랑스전과 연이은 대축제 월드컵이라는 대사였다.
>
> 그러나, 상당히 많은 축구인들과 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
> 차범근도 오늘자 신문에 간단히 게재했다. 태극전사들을 칭찬하는 내용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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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전을 마치고 유니폼을 바꾸고 싶어하는 우리 선수들을 묵살한 잉글랜드의 세계적인 스타들.
이제는 너희들이 바꾸어 주지 말아라.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선수들은 유니폼을 잘 안바꾸던데............--;
베컴이 시른 이유가 한국선수를 무시한것이 아니라 한국을 무시한다는 것........
정말 베컴 다시 봤다.. 다신 한국땅 못 밟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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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축구관계자들에겐 더더욱 그러한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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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밝혀진 사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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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잉글랜드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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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같은 축구선수이지만, 한국선수들에겐 잉글랜드 선수들은 스타였고, 당연히 함께 뛰는 것 자체에 흥분되고 반가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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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서 이것은 솔직한 작은 감정이므로,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한국선수들의 자연스러운 좋은 감정의 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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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국의 일부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직후 먼저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바꾸어 입기를 바라는 의사를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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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잉글랜드 선수들이 대부분 유니폼 바꾸기를 거부하고 한국선수들의 좋은 감정을 묵살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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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애숭이들에게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고전끝에 실점까지 당했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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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격앙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못된 자존심은 도대체 올바른 축구선수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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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하일라이트는 데이비드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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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은 경기종료후 매우 불만스러운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경기에 뛰었던 몸값도 비싸고 유명한 오빠군단의 귀하신 동료들에게 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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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상황이었는가 하면,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니폼 바꾸려고 할 때에 애쉴리 콜 등 몇몇 선수가 머뭇거리며 갈아입으려했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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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베컴이 그냥 오라고 소리를 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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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들의 매너좋은 선의를 생각해 볼때 우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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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민망했을까. 그로인해 베컴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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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베컴을 오빠라고 부르는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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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외모 껍질때문인가 ? 막말로, 박지성이 성형수술 30억 정도 들이면 그때부터는 박지성을 쫓아다닐텐가 ? 어차피 20년 후쯤 되면 베컴의 지금 외모는 한낯 흘러가는 꿈과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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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인간적으로 흥분을 잘 하고 괴팍한 면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것을 잘 조절하고 있을뿐 솔직한 인격에는 의심이 가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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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문제점은 크게 화제가 되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목전에 다가온 프랑스전과 연이은 대축제 월드컵이라는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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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상당히 많은 축구인들과 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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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도 오늘자 신문에 간단히 게재했다. 태극전사들을 칭찬하는 내용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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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전을 마치고 유니폼을 바꾸고 싶어하는 우리 선수들을 묵살한 잉글랜드의 세계적인 스타들.
이제는 너희들이 바꾸어 주지 말아라.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선수들은 유니폼을 잘 안바꾸던데............--;
베컴이 시른 이유가 한국선수를 무시한것이 아니라 한국을 무시한다는 것........
정말 베컴 다시 봤다.. 다신 한국땅 못 밟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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