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관련 글 읽어보니
소속사와 문제가 있다고 나오네요...
해서 해당 소속사를 찾아보니...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라는 회사로...
장서희, 이미숙, 김남주, 재희, 데니스 등이 소속되어 있고..
송선미도 예전에 소속이였는데...
현재는 위 소속사와 법적 분쟁중이네요...
정말 뭐가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어째든 죽은 사람만 안됐습니다.
2 Comments
재미있는 것은
더컨텐츠 대표의 이름이 많다는 점이죠.
김종승, 제임스, 김성훈...
한사람이 왜 이리 많은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이번에 자살기도하였다는 유장호씨 (장자연 전매니저 )는
더컨텐츠에서 독립해 나왔다는 호야스포테인먼트의 대표인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이 두 기획사의 대표들 (김성훈과 유장호) 간의 알력이 대단한 듯 한데...
특히 김성훈 대표는 이번 9시 뉴스 폭로에서 언급된 문건은 유장호 대표의 자작극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유대표나 9시 뉴스에서 언급된 문건이 가짜라는 주장이겠죠.)
더컨텐츠 대표의 이름이 많다는 점이죠.
김종승, 제임스, 김성훈...
한사람이 왜 이리 많은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이번에 자살기도하였다는 유장호씨 (장자연 전매니저 )는
더컨텐츠에서 독립해 나왔다는 호야스포테인먼트의 대표인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이 두 기획사의 대표들 (김성훈과 유장호) 간의 알력이 대단한 듯 한데...
특히 김성훈 대표는 이번 9시 뉴스 폭로에서 언급된 문건은 유장호 대표의 자작극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유대표나 9시 뉴스에서 언급된 문건이 가짜라는 주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