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첨으로 kazaa를 소개했던 사람임다...

그러다 얼마 지나니 Windows XP 열풍으로 당나귀에 대한 사용이 증가되더니,
요즘은 뉴스그룹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을 하더군요...

왜이리 사람들이 그냥 자료를 얻으려고 하는지???
자료를 얻더라도 무슨 댓가를 그리 많이 요구하는지...
제가 첨 인터넷을 사용할 당시 야후에 접속을 하고 라면 물을 올려놓고 물이 끊기 시작하면
야후가 뜨던 시절부터 시작을 했고,
지금은 좋아져서 영화 한편을 다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라면을 다 먹는 시간으로 변했지만,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댓가를 바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영화이던 프로그램이던 제가 알고있는 경로를 가르쳐 드리기가 겁이 나네여...
비방의 메일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들어와서...

남 몰래 시작을 했던 자막 배포도 이제는 그만두려합니다...

진정으로 정보의 공유가 확산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