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cpu에 대한 저의 생각...
제가 처음 컴퓨터를 접한것은 486-33 인텔 프로세서 였습니다.
386사용하는 친구들이 다들 놀라더군요... 놀라운 속도에 사운드까지...푸하...
하지만 컴퓨터 만큼 빨리 변하는것도 없습니다...금방금방 빨리지는 클럭...
486-66이 최고의 프로세서였을때...유일한 인텔의 앞에 amd 486-80이란 것이 나오더군요
amd? 아니 이것은 무엇일까? 알아보니 전에 인털 oem으로 386프로세서를 만들던 회사라더군요
근대 그때부터 amd는 항상 인텔보다 한클럭 앞선 프로세서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486-33이후 486-80부터 지금까지 쭉...am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쓸만하고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집에 에슬론 700하고 엑스피 1800+ 두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대 사용하면서 문제일으키고 그러는거 거의 없었습니다.
열이 좀 나기는 하지만 머 열난다고 특별히 쿨러를 큰거 달거나 하는것도 없습니다.
애슬론 700에는 그냥 펜티엄 쿨러있잖어요..그거 끼고 엑스피1800+에는 보드살때 같이 들어 있던
잘만 쿨러 달려 있습니다. 요즘 날덥고 한데도 더워서 열받어서 다운되거나 하는경우는 못봤습니다.
한마디로 구조 오바할라구 클럭올리고 전압올려서 스트레스 안주면 고장날 일이 없다는겁니다.
요즘 a/s문제로 말들이많은거 같은데... 저는 걍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프로세서가 고장나는건
컴퓨터 업계 다년간 일하믄서 보질 못했습니다. 먼가 사용자의 실수가 없지 않고서는 고장이
안난다고 생각해도 맞습니다.
성능쪽으로 생각해보면 에슬론 700은 확실히 펜티엄3 800보다 느린것 같더군요...
그때만 해도 펜티엄이 좋았다는건 확실 합니다. 근데 인텔이 클럭에서 펜티엄3가 애슬론한테
밀리니깐 펜티엄4라는 무지막지한것을 내놓더군요... 무지막지한 클럭입니다. 이때부터
애슬론은 클럭에서 밀리게 된겁니다. 제생각에 이제 amd도 끝이구나...하며 펜티엄4를 접했는데
음...머랄까여....버벅거리는 느낌...아마 amd보다가 펜티엄4 써보신분들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클럭도 바르고 램도 rdram이라서 빠른데 이상하게도 먼가 해보면 무자게 벅벅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때 저는 펜티엄4의 한계를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클럭만 빠르다는겁니다.
그러구 최적의 상황이 아니면 버벅 거린다는거죠... pcbee인가 kbench에서 본거 같은데
펜티엄4 2.0이 에슬론1800+보다 느리다고 나왔습니다. 음... 직접 사용해본결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구소 납품껀때문에 펜티엄4 거의 모든 모델은 사용해봤지만
한결같이 버버거리는 현상은 어쩔수없더군요...먼가 매끄럽지못한거 같습니다.
저는 펜티엄4 고클럭보다는 차라리 펜티엄3 1기가 를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펜티엄3만해도 애슬론보다 낫다고 생각했었거든요...그러구 버벅 거리는것도 없구
음..쓰다보니깐 너무 난잡하게 많이 썻네요
결론은 amd a/s때문에 다들 좋다 나뿌다..이런저런 말씀들이 많은데여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amd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것과 아울러
인텔이 cpu를 지금처럼 싸게 팔리도 없다는겁니다. 그냥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고장나기 진짜 힘든게 cpu입니다.
386사용하는 친구들이 다들 놀라더군요... 놀라운 속도에 사운드까지...푸하...
하지만 컴퓨터 만큼 빨리 변하는것도 없습니다...금방금방 빨리지는 클럭...
486-66이 최고의 프로세서였을때...유일한 인텔의 앞에 amd 486-80이란 것이 나오더군요
amd? 아니 이것은 무엇일까? 알아보니 전에 인털 oem으로 386프로세서를 만들던 회사라더군요
근대 그때부터 amd는 항상 인텔보다 한클럭 앞선 프로세서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486-33이후 486-80부터 지금까지 쭉...am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쓸만하고 가격도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집에 에슬론 700하고 엑스피 1800+ 두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대 사용하면서 문제일으키고 그러는거 거의 없었습니다.
열이 좀 나기는 하지만 머 열난다고 특별히 쿨러를 큰거 달거나 하는것도 없습니다.
애슬론 700에는 그냥 펜티엄 쿨러있잖어요..그거 끼고 엑스피1800+에는 보드살때 같이 들어 있던
잘만 쿨러 달려 있습니다. 요즘 날덥고 한데도 더워서 열받어서 다운되거나 하는경우는 못봤습니다.
한마디로 구조 오바할라구 클럭올리고 전압올려서 스트레스 안주면 고장날 일이 없다는겁니다.
요즘 a/s문제로 말들이많은거 같은데... 저는 걍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프로세서가 고장나는건
컴퓨터 업계 다년간 일하믄서 보질 못했습니다. 먼가 사용자의 실수가 없지 않고서는 고장이
안난다고 생각해도 맞습니다.
성능쪽으로 생각해보면 에슬론 700은 확실히 펜티엄3 800보다 느린것 같더군요...
그때만 해도 펜티엄이 좋았다는건 확실 합니다. 근데 인텔이 클럭에서 펜티엄3가 애슬론한테
밀리니깐 펜티엄4라는 무지막지한것을 내놓더군요... 무지막지한 클럭입니다. 이때부터
애슬론은 클럭에서 밀리게 된겁니다. 제생각에 이제 amd도 끝이구나...하며 펜티엄4를 접했는데
음...머랄까여....버벅거리는 느낌...아마 amd보다가 펜티엄4 써보신분들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클럭도 바르고 램도 rdram이라서 빠른데 이상하게도 먼가 해보면 무자게 벅벅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때 저는 펜티엄4의 한계를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클럭만 빠르다는겁니다.
그러구 최적의 상황이 아니면 버벅 거린다는거죠... pcbee인가 kbench에서 본거 같은데
펜티엄4 2.0이 에슬론1800+보다 느리다고 나왔습니다. 음... 직접 사용해본결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구소 납품껀때문에 펜티엄4 거의 모든 모델은 사용해봤지만
한결같이 버버거리는 현상은 어쩔수없더군요...먼가 매끄럽지못한거 같습니다.
저는 펜티엄4 고클럭보다는 차라리 펜티엄3 1기가 를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펜티엄3만해도 애슬론보다 낫다고 생각했었거든요...그러구 버벅 거리는것도 없구
음..쓰다보니깐 너무 난잡하게 많이 썻네요
결론은 amd a/s때문에 다들 좋다 나뿌다..이런저런 말씀들이 많은데여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amd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것과 아울러
인텔이 cpu를 지금처럼 싸게 팔리도 없다는겁니다. 그냥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고장나기 진짜 힘든게 cpu입니다.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