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여, 한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넘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여, 한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 황리철 2 4929 1

 이래도 되는건가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뜻하지 않은 뺑소니 사고로 인하여 아무죄도 잘못도 없는 제동생이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구속될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내용인즉슨,집에서 저의 아버지와 동생의 차량키가 도난당했는데 당일 새벽2시10분경에 파출소에서 전화 연락이 와 나가보니, 경찰의 얘기인 즉슨,불심검문중에 도난차량(아버지차)을 세워 면허증을 제시하라고 하자, 운전을 하던 범인인 자가 집에 면허증을 두고 왔다고 해서 본 도난 차량을 경찰이 차량도로 우측으로 인도 중에 도난차량이 검문하는 순경을 옆으로 밀치고 도주한후 약5분뒤에 112민원 신고가 들어왔는데 이 민원신고도 경찰이 아닌 어느 시민에게 접수가 되었답니다.

그 내용인 즉슨,도난차량 (아버지차)이 검문 도주후 파출소 근방 작은골목에서 후진중에 세워져있는 티코 좌측 후렌다 쪽을 들이 받고 범인은 도주한 사고입니다.

그런데 파출소 측에서 저의 부모님께 20대 초반의 빽머리를 한 아들이 있냐길래,아버지께서 우리 아들은 빽머리가 아니라,가름마를 해 옆으로 내린 머리라 설명해 드렸는데 동생이 파출소에 도착하자, 당시 검문중이던 순경이 무턱대고 제 동생의 얼굴을 보더니 이사람이 맞네!라고 말하자 어이가 없는 동생은 제가 확실히 맞냐며 다그치자 검문중이던 경찰이 처음엔 전신을 본것처럼 얘길하더니 나중엔 눈과 머리부분만 확인했다며 진술을 처음과 차이를 두며 범벅하더군요.그러면서 목격자도 5명정도 있다며,얘길 하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동생이 목격자와 상면하게 해 달라고 했으나 순경이 말하길 목격자들이 제동생과 대면하길 꺼려한다며 만나길 거부했습니다. 해서 동생이 범인 목소릴 기억하시겠냐며 제동생의 지금의 이목소리와 맞냐며 물어보니 목소리는 잊어버렸다며 얘길하는것이었습니다.

당시 동생은 약100M가량 떨어진 슈퍼에서 친구 2명과 맥주5병을 먹고 집으로 돌아온 시간이 11시 40분이었으며,그이후론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잠들어 있었습니다.또한 새벽 1시경 어머니가 동생이 방에서 자는모습을 확인을 하셨는데, 잠자는 동생을 확인하게 된 동기는 애완용 강아지를 동생이 전날 집에 가져왔는데 지저분해 아버지가 찬물로 목욕시켰더니 방마다 다니며 설사를 해 그걸 치우며 동생에게 강아질 왜 가져왔냐고,야단을 치며 동생을 다그쳤었던 상황이 정확히 새벽1시였습니다. 그이후로도 동생은 절대 나간적이 없었으며,사고연락을 받은 시간은 새벽 2시 10분이었습니다

사건발생시간은 1시50분경이었으며,제 동생은 개인승용차가 있으므로 아버지 차를 몰고다닐 이유가 없으며 절대 아버지차를 운행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음주시엔 절대 운행을 하질 않는 동생입니다. 그리고 제 동생들은 아버지의 엄격한 가정교육으로 인해 외출시나 귀가시 항상 부모님께 보고를 하게끔 길들여져 있는 동생입니다.

그리고 더욱 억울한것은 파출소에서 순경들이 진술할땐 범인 신원을 대충 확인하듯 얘기하더니 경찰서로 넘어가자 100% 확신하듯 이야길 하더군요. 해서 저의 엄마가 현장에서 왜 범인검거를 못했느냐 묻자 도주차량을 쫓다보면 대형사고가 생길우려로 인해 검거를 못했다며 말하더군요.아마도 도주차량이 사고난지점까지 도주하도록 내버려둔 책임감 때문에 동생에게 누명을 씌우는것 같습니다.

현잰,저의 부모님께서도 검문현장과 사고현장을 알수도 없는 상황이라 답답할 따름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인해 한 젊은이의 인생이 억울한 누명으로 인하여 아무죄도 없이 큰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 좌절하고 있으며 현재 한 가족이 어처구니 없는 불행으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제 동생과 제가족들이 고통을 무엇으로 보상 받을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이 불행에서 극복할수 있는 발판의 토대로 삼을수 있게 도와 주세요 변호사를 두고 법정싸움까지한다 하더라도 심신적으로나,경제적으로도 버겁습니다.확실한 증거도 없이 제 동생을 몰아부치는 이사회가 너무나도 야속하게만 느껴집니다.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세요. 제 동생과 제 가족의 가슴속의 깊은 상처를 어떡해야 할까요? 선량한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을 위안으로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제일 맘이 아픈것은 하질 않았는데 했다고 우겨대는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현장서 범인을 체포한것도 아니고 검문시 불응하고 도주한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실히 확인도 않고 잠을 자던 동생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건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해서 부모님의 말씀인즉, 하지 않은것을 어찌 했다고 하겠냐며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끝까지 밀고 나가시겠답니다.

저희 가족의 이런 억울한 사연에 귀담아 주시고 내사부탁드리겠습니다. 법이란는것에 아는 바도 없으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입니다. 정의를 보면 못참는 선량하시고 당찬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기다리는 가족연락처: 011-736-1174 ,
011-399-0178 (신청자: 김혜정)

E-Mail : 3990178@hanmir.com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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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문종찬  
  으음?
1 홍성문  
  신문사나 방송사에 한번 말해보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