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히~
비쥬얼을 텍스트화 시켜 의미있는 뭔가를 찾으려 했고
평소 입에 담지도 않는 말들로 과장하는 스스로를 봤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티 자체의 문제가 아닌
너무 커져버린 허영심의 말로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됐습니다.
여태껏 제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가벼운 인사 드리면서..
`즐거운` 영화를 즐기기 위해,
시네스트 굿바이, 대한민국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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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을 텍스트화 시켜 의미있는 뭔가를 찾으려 했고
평소 입에 담지도 않는 말들로 과장하는 스스로를 봤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티 자체의 문제가 아닌
너무 커져버린 허영심의 말로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됐습니다.
여태껏 제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가벼운 인사 드리면서..
`즐거운` 영화를 즐기기 위해,
시네스트 굿바이, 대한민국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