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 VS 다크 나이트>
원래 올리려고 했지만
아래 게시글을 의식하며...ㅎㅎㅎ
♪ Ennio Morricone
시네마 천국 OST...
OST 중에 거의 최고.
2분 30초쯤부터 시작되는 음악 미치겠는...ㅠ.ㅠ...
음악이 영화 전체를 지배함.-_-;
영화 자체도 엄청 좋은데;;
로버트 드니로의 멋진 영화 The Mission OST
칸 영화제 최고상 수상작 (황금종려상)
Inception OST
죽여주는...
근데 이건 자막을 왜 안 올렸지?ㅋㅋ
나중에...ㅎ
The Dark Knight OST
엔딩씬을 몇십번을 돌려봐도 계속 소름끼치는.;;;
근데 저 중국여잔지 뭔지 때문에 이상함...ㅡㅡ...
히스 레저가 살아있었다면 '라이즈'에도 나왔겠지...ㅠ.ㅠ...
근데 영웅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카데미 8개 부문 노미네이트..-_-...;;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OST
이 게임이 뭔지도 모르는데 어쩌다 건진 음악...ㅋㅋ
게임 OST가 이 지ㄹ...
왠만한 영화 OST 다 무찌르는...;;
어쨌든,
두 거장의 좋은 곡들 남아돌지만 이것만...;;ㅎ
원랜 게시글 제목을 '엔니오 모리꼬네 VS 한스 짐머'라고 지었었는데
엔니오 모리꼬네랑 한스 짐머를 모르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ㅎ
영화 음악의 거장들...
그나저나 승자는...?
저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급의
의미없는 'VS'네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너무 어려운 선택...-_-;;
이건.....
사실 다음에 올라올 게시글의 음악이었는데...
중복이지만 다음에 한번 더...^^;;
GodElsa님의 요청(?)으로...ㅎㅎ;; (자기 맘대로 요청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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