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운모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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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운모래님

3 류승엽 11 7120 0

 친척분들 왕성한 활동 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혹시 고운모래님이 지시한 거 아니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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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고운모래  
배후는 없고 자생 자발적인 듯 합니다. 자료실에 가보면 가끔은 저도 헷갈려요. OTL

참고로 친척은 아니라는 증거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68570&sca=&sfl=wr_name%2C0&stx=Maccyber&sop=and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679635&page=50
3 류승엽  
링크까지 걸어주시고....
친척들이란 말은 농담으로 말씀드린건데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고운모래님
1 고운모래  
아이고, 죄송이라뇨, 그냥 요즘 시국을 풍자해서 저도 같이 농담한건데...
이게 글이다보니, 이모티콘을 꼭 넣어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군요. ^_^
당연히 농담인 줄 알죠. 제가 그렇게 귀가 어두운 정도는 아니랍니다.
3 류승엽  
그렇군요. ㅎㅎㅎ
요즘 시국을 풍자하신 거군요. 제가 좀 둔해서 ㅎㅎㅎ
1 WhiteWolf  
고운모래 억쎈모래 보통모래 내일모래 ...

떠오르는 영화, 모래의집 !!
생각나서, 영화 추천이요
1 고운모래  
흠... 최근의 붉은모래님을 놓치셨군요.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갑니다. OTL
S MacCyber  
한편으로는 애교스러운(?) 면도 있지만 아이디를 자주들 바꾸시니
누가 누군지, 꾸준히 보이던 아이디가 없어진 건지 혼란스럽긴 하네요.
1 고운모래  
흠... 궁금해 하시는 것 같으니 제가 지금 그 배후를 속시원히 한번 밝혀보도록 하죠.

지금 찾아보니 변천사가 이러네요. ㅎㅎㅎ

박용일님 --> 억쎈모래
무자막님 --> 보통모래, 내일모래
먼지님 --> 붉은모래


역시 맥님도 잘 아시는 분들이어요.^^
5 선우도우  
하하하하...
친척분들이란 표현이 재미있네요...
여하튼 고운모래님 필명이 인기가 있다보니 이런일이...
축하드립니다.
2 한수  
ㅋㅋㅋ 영화 미스트의 카모디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1 WAP공주마마  
공주모모나 여왕폐하, 강쥐마마, 뭐 이런 건 왜 안 생길까요? 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