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88세 아들 M 再會 3 716 1 2019.08.15 15:34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214 53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6,992 (67.1%) 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17 06.28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8 06.26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10 06.19 피프티 피프티 +14 06.17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13 06.13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 커뮤니티인기글 +14 16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4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24 3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27 3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9 3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0 2일전 수리 불가! Previous Next 3 Comments 16 o지온o 2019.08.15 21:50 신고 ㅠㅠㅠㅠㅠㅠㅠ.. 1 ㅠㅠㅠㅠㅠㅠㅠ.. {이모티콘:onion-038.gif:50} 22 CINWEST 2019.08.16 08:42 신고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저런 훌륭한 분들 덕에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저런 훌륭한 분들 덕에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S 푸른강산하 2019.08.16 15:09 신고 자식에게만이라도 귓뜸해줬으면.. 0 자식에게만이라도 귓뜸해줬으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