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필름스 ㅎㅎ 사실 반갑네요.. 전에는 사실 필름스를 애용했는데(사실 거의 모든 와레즈나 디빅 릴 팀들도 거의 영화정보등을 필름스의 정보를 기준으로 했지요) 한동안 없어???졌지요. 그래서 그동안 네이버의 영화정보를 주로 이용했는데... 영화의 양이나 기타 정보에서 필름스가 난것 같아요.. 예전의 그 필름스를 만나니 오랜전 친구를 만난냥 반갑기 까지 하네요... 홈피 기본양식도 전의 것과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무조건 바꾸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