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리물 혹시 아는 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예전에 KBS에서 보았던 최고의 추리물,
그때가 98년 여름~가을 사이
제목은 <죽음의 만찬>
마지막에 범인을 잡았다고 끝난줄 알았더니
<이렇게 끝날수도 있었게죠?> 한 다음 다시
<어쩌면 이렇게 끝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담에
다시
<하지만 사실은 이 사람이 범인입니다>이랫던 영화.. 그때 알고보니 한 사람 빼고 모두가 범인이었던 영화.
제목은 분명히 <죽음의 만찬> 당시에는 비디오로 녹화해서
진짜 범인을 찾아보기도 했었음. ^^
스토리 보드 상황
<악당인 남자가 자신과 거래하던 사람들을 초대해서 서로에게 밧줄 총, 둔기 등등을 상자에서 꺼내준다. 바깥에는 무서운 개들이 있어서 도망도 못간다. 잠시후 불이 켜지고 초대했던 그 남자가 죽어있다. 서로를 의심하던 그들은 벽장 속에서 자신들이 받은 무기를 넣어두지만 가정부, 식당아줌마, 그리고 잠시왓던 경찰등이 죽는다. 마지막에 포스트맨이 와서 춤을 추다가 죽는다.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 총을 가진 사람이 범인이다. 그런데 앞서 두번의 범인을 제시하는데 그는 아니고 제일 마지막에 보니 모두가 한명씩 살해한 살인자들이었다. 어찌 보면 코미디 같기도 하고, 추리물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집 바깥에는 비가 계속오고. 옛날 영화 비스무리하고 배우들도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을 모르겠군요>
그때가 98년 여름~가을 사이
제목은 <죽음의 만찬>
마지막에 범인을 잡았다고 끝난줄 알았더니
<이렇게 끝날수도 있었게죠?> 한 다음 다시
<어쩌면 이렇게 끝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담에
다시
<하지만 사실은 이 사람이 범인입니다>이랫던 영화.. 그때 알고보니 한 사람 빼고 모두가 범인이었던 영화.
제목은 분명히 <죽음의 만찬> 당시에는 비디오로 녹화해서
진짜 범인을 찾아보기도 했었음. ^^
스토리 보드 상황
<악당인 남자가 자신과 거래하던 사람들을 초대해서 서로에게 밧줄 총, 둔기 등등을 상자에서 꺼내준다. 바깥에는 무서운 개들이 있어서 도망도 못간다. 잠시후 불이 켜지고 초대했던 그 남자가 죽어있다. 서로를 의심하던 그들은 벽장 속에서 자신들이 받은 무기를 넣어두지만 가정부, 식당아줌마, 그리고 잠시왓던 경찰등이 죽는다. 마지막에 포스트맨이 와서 춤을 추다가 죽는다. 총에 맞아 죽었는데 그 총을 가진 사람이 범인이다. 그런데 앞서 두번의 범인을 제시하는데 그는 아니고 제일 마지막에 보니 모두가 한명씩 살해한 살인자들이었다. 어찌 보면 코미디 같기도 하고, 추리물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집 바깥에는 비가 계속오고. 옛날 영화 비스무리하고 배우들도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을 모르겠군요>
4 Comments
Clue란 영화 인듯.. <a href=http://us.imdb.com/title/tt0088930/ target=_blank>http://us.imdb.com/title/tt008893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