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진짜 알바들이 있다.
특히나 영화 개봉하면 알바들이 활동하는거 같다. 뭐가 엄청 재밌다는둥. 특히나 유식한척 어쩌구 저쩌구 용어 섞어가며 떠들면 한동안은 괜찮다는 평이 많이 나온다.
이것도 무슨 내재적 접근법인지?... 여러가지 이해해주고 보면 평가 못받을 작품이 어디 있겠나?
개봉하자 마자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 뭐 재밌게 보고 왔다고 떠드는 인간 있으면 의심해 볼만하다.
사실 영화계뿐 아니라 요즘 게시판엔 사기꾼 알바들 넘쳐난다. 본인은 알바인걸 못느낄수도 있지만 리뷰니 뭐니 하며 물건주고 평가 해달라면 나쁜말 쓰기도 뭐하고 좋은말 쓰게된다. 또 담에도 무슨 혜택 볼까 싶어 나쁜말 안쓰게 되는 것도 있고..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1 20:55)
이것도 무슨 내재적 접근법인지?... 여러가지 이해해주고 보면 평가 못받을 작품이 어디 있겠나?
개봉하자 마자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 뭐 재밌게 보고 왔다고 떠드는 인간 있으면 의심해 볼만하다.
사실 영화계뿐 아니라 요즘 게시판엔 사기꾼 알바들 넘쳐난다. 본인은 알바인걸 못느낄수도 있지만 리뷰니 뭐니 하며 물건주고 평가 해달라면 나쁜말 쓰기도 뭐하고 좋은말 쓰게된다. 또 담에도 무슨 혜택 볼까 싶어 나쁜말 안쓰게 되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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