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서 진짜 우낀거.. ㅋㅋ 1 김준형 유머 2 6303 8 2003.12.10 01:26 그녀에게.. 전화가 왔따.. 따르릉~~ 그녀: 오늘 우리집...아무도 없어.. 놀러와... 너무 기분이 좋아서 단숨에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정말 집에 아무도 없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17 16:46:0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24:58 유머엽기에서 이동 됨]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5 2일전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15 3일전 호러 영화의 잔인(고어) 등급이라네요. +58 1일전 어메이징 공무원 문화(절대 비하나 폄하 아니니 그냥 편하게 봐 주세요) +14 3일전 화장실이 급한 아이들의 댄스~ +15 2일전 오늘도 연애하위 300위권 자는 웁니다 +23 6시간전 해외에서 호평받은 현대 포니 쿠페 Previous Next 2 Comments 1 서승현 2004.01.01 16:57 신고 그녀도 없었다는?-_-;; 0 그녀도 없었다는?-_-;; 1 김윤호 2006.03.28 20:07 신고 좋은 글이네요.. 0 좋은 글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