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0년내 중국에 흡수 통일 된다.

부시 행정부의 대북협상 특사를 지낸 미 브루킹스 연구소(클릭하면 홈피로,뒤로 원위치)의 찰스 프리차드 객원연구원은 13일 열린우리당의 열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동북아 평화·번영 국제심포지엄'에 참석,"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죽은 뒤에 북한 정권이 유지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프리차드 연구원은 또 "북한이 붕괴되면 두 개의 한국이 통일될 것이라고 대부분 가정하지만 북한이 중국에 흡수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과도한 대북지원 정책들에 대해 부시 행정부가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주민들은 한국과의 통일을 원하지는 않을것 같다. 현재의 한국 기득권층이 대부분 친일파의 후손들이라 통일이 되어봤자 경제적 궁핍은 계속될것이다.

차라리 중국에 흡수통일 되는것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후손이 권력과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보다는 더욱 윤택한 삶을 살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먼 미래에는 전 세계가 하나의 국가로 통일 된다는 여러 학설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한국국민들은 마음속에 통일이라는 두 글자를 잊어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