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오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가게에 주말 예약이 꽉 찼음에도 따가운 눈총 쯤이야 뒷전으로 흘리며
1년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홀홀단신 떠납니다~
드디어 오늘이군요.
일하는 와중에도 어찌나 두근두근, 괜한 설레발에
염장 아닌 염장질을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네요.
혹여나 가시는분 계시면 올해도 어김없이 미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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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가게에 주말 예약이 꽉 찼음에도 따가운 눈총 쯤이야 뒷전으로 흘리며
1년의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홀홀단신 떠납니다~
드디어 오늘이군요.
일하는 와중에도 어찌나 두근두근, 괜한 설레발에
염장 아닌 염장질을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네요.
혹여나 가시는분 계시면 올해도 어김없이 미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