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연....님 보십시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천차만별이고 가치관도 천차만별 입니다.
재연님은 파이란을 굉장히 감명깊게 본 사람 인 것 같은데..
세상에서는 파이란을 재미없게 본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좀 해주세요.
세상 사람들 생각이 항상 재연님과 같은 수 없다는 거
명심하고 명심하십시요.
ps)재연님의 사고방식 대로라면 이 사이트엔 감상평이란 코너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0 01:03)
재연님은 파이란을 굉장히 감명깊게 본 사람 인 것 같은데..
세상에서는 파이란을 재미없게 본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좀 해주세요.
세상 사람들 생각이 항상 재연님과 같은 수 없다는 거
명심하고 명심하십시요.
ps)재연님의 사고방식 대로라면 이 사이트엔 감상평이란 코너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0 01:03)
25 Comments
글쎄요....충분히 무례를 무릅쓰고서라도 한번쯤 걸고넘어가야할 범주의 문제인듯 싶네요.
다시 한번 씨네스트공지원칙들을 읊어드릴까요?
님과 제 일이기전에 모두의 이목과 상대성이 공존하는 '감상평'을 게재하는 게시판입니다.
여기서 계속 강조하는 감상평의 상대성이란게....영화감상을 하고 평을 하고,읽는 데에 있어 얼마나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요소임을 아시나요?
애초에 그런식의 태클은 어불성설이었습니다.
이런식의 문제발단과 과정을 단지 저와 님의 말장난정도로 치부시키는 님과의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들의 눈을 어지럽히게 된 것 같아 부끄럽군요.
다시 한번 씨네스트공지원칙들을 읊어드릴까요?
님과 제 일이기전에 모두의 이목과 상대성이 공존하는 '감상평'을 게재하는 게시판입니다.
여기서 계속 강조하는 감상평의 상대성이란게....영화감상을 하고 평을 하고,읽는 데에 있어 얼마나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요소임을 아시나요?
애초에 그런식의 태클은 어불성설이었습니다.
이런식의 문제발단과 과정을 단지 저와 님의 말장난정도로 치부시키는 님과의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들의 눈을 어지럽히게 된 것 같아 부끄럽군요.
제가 몇번이고 지적한 점도 바로 님의 그런점이죠.
원칙타령 지겨우시죠?
그럼 원칙준수 하시면 됩니다.그게 기본이거든요.매너거든요.당연한 거거든요.
원칙조차 준수하지 못하시는 님이 태클걸 권리는 찾으십니까?
그리고 애초에 그러한 의도를 품은바 없다고 몇번 밝혔나요..
파이란이 부족해서 저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말투를 어디서 느끼셨나요.
다시 한번 제가 한 말 그대로 써드릴까요?또 다른분들께 여쭤볼까요?
저 역시 파이란 좋은 작품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다만 기대했던만큼 제 감정을 건드려주진 못했다(눈물샘을 자극하지 못했다)는 것 밖에 제가 또 무얼 더 말했나요?
대부분 님의 삐뚫어진 시선과 독선적 아집,편견에서 비롯된 오류들입니다.
말투가 싫어서 꼬투리잡는 20세의 사회에서 성공한 외경의 대상자인 님께 사과를 드디어 받아냈다니....
저도 이쯤 해두죠 그럼...
원칙타령 지겨우시죠?
그럼 원칙준수 하시면 됩니다.그게 기본이거든요.매너거든요.당연한 거거든요.
원칙조차 준수하지 못하시는 님이 태클걸 권리는 찾으십니까?
그리고 애초에 그러한 의도를 품은바 없다고 몇번 밝혔나요..
파이란이 부족해서 저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말투를 어디서 느끼셨나요.
다시 한번 제가 한 말 그대로 써드릴까요?또 다른분들께 여쭤볼까요?
저 역시 파이란 좋은 작품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다만 기대했던만큼 제 감정을 건드려주진 못했다(눈물샘을 자극하지 못했다)는 것 밖에 제가 또 무얼 더 말했나요?
대부분 님의 삐뚫어진 시선과 독선적 아집,편견에서 비롯된 오류들입니다.
말투가 싫어서 꼬투리잡는 20세의 사회에서 성공한 외경의 대상자인 님께 사과를 드디어 받아냈다니....
저도 이쯤 해두죠 그럼...
글쎄요...해성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는 것 이해못하는 거 아닙니다만...
그런식의 태클을...그저 그러려니 하고 이해만하고 넘기는 거...그거 아닌듯 싶은데요..
그 분의 그런 행동이 지속될 위험이 있거든요...
그리고 당해보시면 알겠지만 기분도 별로 좋지않거든요.
제 성격상 도저히 용납할 수도 없고 그런식의 분명히 어긋난 행동은 지적당해 개선되어야 마땅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정당치 못한 태클은 악성 '가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람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님의 그 태도부터가...
님의 견해처럼 그리 방관적이지 않은 행동임은 아실런지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저의 행동에 관해서도 이런 저런 사람이려니 생각하고 아무말씀없이 넘기셔야 했습니다.
저도 댓글달고,지적하고 하는 이런 저런 자유로운 사람중의 하나거든요...
그리고 어투가 상당히 공격적이시군요...
꼴,지껄이니....등..
갑자기 끼어들어 설득성없는 훈계조로 일관하시기 보단 먼저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 건 어떨런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는 것 이해못하는 거 아닙니다만...
그런식의 태클을...그저 그러려니 하고 이해만하고 넘기는 거...그거 아닌듯 싶은데요..
그 분의 그런 행동이 지속될 위험이 있거든요...
그리고 당해보시면 알겠지만 기분도 별로 좋지않거든요.
제 성격상 도저히 용납할 수도 없고 그런식의 분명히 어긋난 행동은 지적당해 개선되어야 마땅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정당치 못한 태클은 악성 '가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람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님의 그 태도부터가...
님의 견해처럼 그리 방관적이지 않은 행동임은 아실런지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저의 행동에 관해서도 이런 저런 사람이려니 생각하고 아무말씀없이 넘기셔야 했습니다.
저도 댓글달고,지적하고 하는 이런 저런 자유로운 사람중의 하나거든요...
그리고 어투가 상당히 공격적이시군요...
꼴,지껄이니....등..
갑자기 끼어들어 설득성없는 훈계조로 일관하시기 보단 먼저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 건 어떨런지...
파이란 저는 매우 감동적으로 보았지만 제가 쓴 감상평에 댓글로 누군가가 별로 재미었었다는 글을 쓰면 그게 기분 나쁜가요? 솔직히 우리나라 영화중 제가 최고로 꼽는 영화가 생활의 발견인데..아마 제가 생활의 발견을 제일 감동깊게 보았다고 하면 대부분 댓글에 나는 지겨웠다...졸립다..등등의 부정적인 의견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는 천차만별 아닌가요? 그런 댓글이 기분 나쁜 글이 아니고 당연한 것 아니가요?..내가 재밌게 본 영화를 누군가 별로 였다 한다고 기분 나쁘다면 아예 감상평을 적지 마시길...
제가 반지의제왕이나 매트릭스를 보면서 자는 것처럼...
제가 반지의제왕이나 매트릭스를 보면서 자는 것처럼...
푸훗...뭐가 비슷하다는건지..ㅡㅡ;
매튜님은 결국 허승열님과 같은 얘길하고 계신겁니다.
재연님이 보고 느껴야 할 부분인데...ㅎㅎ
매튜님,혹 저보고 하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노파심에서 정확히 한말씀드리자면
전 단지 파이란이란 작품이 기대했던만큼 제 감정을 건드려주진 못했다는 한마디평을 올렸을 뿐인데
재연님께선 이런 평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잘난척 하느냐,다른 사람이 다 잼있게 봤는데 당신이 깎아내릴 권리가 있느냐는 식으로 태클을 건겁니다.
어제 제가 잠깐 쓰고 지웠던 글에서도 매튜님께서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다셨던데...그때도 분명 내용은 재연님에 관한건데 빌리인 저로 착각하시고 이름을 올리셨던데...헷갈리고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해봅니다.
매튜님은 결국 허승열님과 같은 얘길하고 계신겁니다.
재연님이 보고 느껴야 할 부분인데...ㅎㅎ
매튜님,혹 저보고 하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노파심에서 정확히 한말씀드리자면
전 단지 파이란이란 작품이 기대했던만큼 제 감정을 건드려주진 못했다는 한마디평을 올렸을 뿐인데
재연님께선 이런 평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잘난척 하느냐,다른 사람이 다 잼있게 봤는데 당신이 깎아내릴 권리가 있느냐는 식으로 태클을 건겁니다.
어제 제가 잠깐 쓰고 지웠던 글에서도 매튜님께서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다셨던데...그때도 분명 내용은 재연님에 관한건데 빌리인 저로 착각하시고 이름을 올리셨던데...헷갈리고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해봅니다.
뭐 님도 여전하시구만요 뭘.ㅎㅎ
사과하셔놓고 제가 토를 다니까 또 곧바로 님도 토를 달지 않습니까?
제가 이런 걸 확실히 즐긴다구요?ㅎㅎ
역시 제멋대로 추측->단정->감정적 표현식의 오류는 여전하십니다.
저도 이번건 님의 의도를 잘못 간파했네요.
그리고 님보단 매튜님께 드리는 노파심에서 나오는 한마디였는데 그걸 가지고 또 이렇게까지 반응하시네요 참...
근데 참 짜증나시죠?어이없는 태클성 댓글이 달려 올라오니까....
저도 그랬답니다.
저도 사과까지 받은 판에 님이랑 더이상 왈가불가 하기싫어요.
앞으로의 님의 언행에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밖에는....
어쨌든 이번엔 정말 관둡시다.
이 글 열람하는 일 더이상 없도록 할게요.
그리고 이제껏 많은 분들의 눈을 어지럽힌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리도록 하죠.
사과하셔놓고 제가 토를 다니까 또 곧바로 님도 토를 달지 않습니까?
제가 이런 걸 확실히 즐긴다구요?ㅎㅎ
역시 제멋대로 추측->단정->감정적 표현식의 오류는 여전하십니다.
저도 이번건 님의 의도를 잘못 간파했네요.
그리고 님보단 매튜님께 드리는 노파심에서 나오는 한마디였는데 그걸 가지고 또 이렇게까지 반응하시네요 참...
근데 참 짜증나시죠?어이없는 태클성 댓글이 달려 올라오니까....
저도 그랬답니다.
저도 사과까지 받은 판에 님이랑 더이상 왈가불가 하기싫어요.
앞으로의 님의 언행에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밖에는....
어쨌든 이번엔 정말 관둡시다.
이 글 열람하는 일 더이상 없도록 할게요.
그리고 이제껏 많은 분들의 눈을 어지럽힌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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