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제가 처음들어왔을때는 사람이거의 없었드랫죠. 업뎃도 거의 않하시고
그러나 사람이 점점 들어 오다가 가다가 하면서 주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맨날 들어 온건 아니지만. 가끔씩들어오면 사람이 많을때랑
적을때랑 확실이 다른거 같군요. 요즘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탈인거 같습니다. 영화를 마구 평가 하는분과. 영화를 많이 봤다는 니네들
보다 많이 안다는 걸 밝히고 싶다는분들이 많아 진거 같아요
영화는영상예술입니다.
한사람이 느낀바를. 시각청각으로 같이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 합니다.... 마음을 열고 같이 영화를 보죠. 그러면... 무슨영화를 보던
그영화를 무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영화를 보다가 잤다고해서
그영화를 무시할수는 없는겁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는 이해하지만.
그냥 자기의 솔직한 표현을. 설명해주면 충분이 싫다 좋다의 표현이 전달 되리라봅니다
그냥 무작정 싫다. 머같다. 이게 영화냐. 말도안된다....이런 말은 정말
자제 해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