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허접이 용 쓰는 것 힘드네염....
오늘 이곳 저곳 손봤는뎅.. 허접질의 연속 이였습니다. 게시판 몇개 더 생성해서리 같다 붙이구... 로그온 원래 자체 로그온으로 복귀 시키구.. 쩝.. 또 뭐더라. 음.. 카운터 소스 줏어다가 붙이구... 감춰놨던 관리자들 게시판 전면 메뉴에 내세우구... 영화음악소개 게시판 글점 올리구.. 하루 온종일내내 투덕 거렸네염.. 흐미.
공부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지 절실해 지는군여...
오늘 따라 허접질 땜시 늦은 시간까지 해메이는뎅.. 왜이리 쓸쓸하져...
그냥 그렇내염...
지금 시간 새벽 5시인뎅.. 평일날은 손대기가 어려워서리. 새벽까징.. 투닥 거리구 있습니다.
공부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지 절실해 지는군여...
오늘 따라 허접질 땜시 늦은 시간까지 해메이는뎅.. 왜이리 쓸쓸하져...
그냥 그렇내염...
지금 시간 새벽 5시인뎅.. 평일날은 손대기가 어려워서리. 새벽까징.. 투닥 거리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