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명령으로 재가동한 타이슨 공장, 노동자 60% 집단 감염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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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00:02
미국 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재가동한 세계 2위 육류가공업체 타이슨 푸드의 아이오와주 페리에 있는 공장에서 전체 노동자의 60%인 73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아이오와주 블랙호크카운티 보건당국은 타이슨의 워털루 공장에서 1031명의 노동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공장 근로자(2800여명)의 37%애 해당하는 숫자다.
트럼프는 또 무슨 막말을 할 지 걱정(기대)되네요.
또 아이오와주 블랙호크카운티 보건당국은 타이슨의 워털루 공장에서 1031명의 노동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공장 근로자(2800여명)의 37%애 해당하는 숫자다.
트럼프는 또 무슨 막말을 할 지 걱정(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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