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8751 5 2001.06.13 12:09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셰퍼드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검거된치와와의 말에 따르면 “셰퍼드의 저항이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피해자인 셰퍼드는 “치와와가 너무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다”며 울먹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9 3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12 3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15 3일전 배우 톰 행크스가 박중훈을 보고 한 말 +22 1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1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Previous Next 1 Comments 10 르노 2001.06.13 12:11 신고 ㅋㅋㅋ 0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