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를 안먹습니다...<BR><BR>안먹는 이유는 딱 하나! 먹을 자신이 없어서... -_-;;<BR><BR>그렇다고 뭐, 남들 먹는데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도 아니라는...<BR><BR>자기가 먹고 싶어서 먹겠다는데 그걸 왜 말려?<BR><BR>똥을 퍼먹던 뭘 퍼먹던 그건 그 사람의 자유니까 굳이 강요하지 말라는...
군대 가서 쫄따구 땜에 첨 먹어 봤습니다
그냥저냥 동물고기 맛이더군요
일하면서 다 시키길래 또 먹었습니다
솔직히 나중의 볶아먹는 밥 빼곤 별로 더군요
브리지드 몬로..아니 마릴린 바르도..??
아무튼 그 여배우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제발 먹는 사람 빼고는 먹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