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젠 우리같은 국민이 나서서 노무현 정부의 대갈통을 한번쯤 후려 갈겨야 할 때입니다.
자국민이 이라크에서 사망이 아니고 살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 보듯이 뻔한게 그래도 평화적인 파병을 하겠다고 노무현 정부는 떠들것입니다. 예정된 수순을 뒤집을수는 없다고 하겠죠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부가 이정도의 능력도 않되는 겁니까?
지끔쯤이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이라크에서 한명이 목숨을 잃는다면 이라크 국민  3000명을 사살 할 수 도 있다고 할 수 있는게 자국민을 위해서 할수 있는 일 입니다.
다른 사항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대화로 푼다고 하면서 반은 협박적인게 나는 대통령이나까 나에 대한 예우를 보여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대한민국의 젊은청년이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아무 의미없이 살해가 아닌 살육 당했습니다.
이제는 이라크에 특수부대가 전체를 이루는 파병을 해서 이라크인
3000명을 사살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