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리 뽀족한 방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혼자 고민하고.. 혼자 헤메는 것보다는

 

회원님들 의견을 모으는 것이 조금이라도 짐을 덜 수 있는 것 같아서...

 

의견을 모아봅니다.

 

php개발자 사이트 등에서 모아온 의견도 있는데 이 부분들은 상당부분...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좀 꺼리기는 합니다만..

 

필요하다면 진행해아한다고 봅니다.

 

어째든 모아온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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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인트라는글 쓰신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릴께요.

자막을 다운받는 게시판에도 게시물을 볼때 포인트를 들게합니다.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서 글을 써야만, 덧글을 써야만 포인트가 적립되도록 한다면 !

될겁니다.

일단 회원들 스스로가 활동을 하게 만들 방법이 필요합니다.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뭔가 이벤트나 이런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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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다운받기위해 포인트 모아야 한다면 저는 시네스트 안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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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강추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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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옛날에 많이 갔는데 ㅎㅎ

다운로드 전에덧글만 체크해도 많이 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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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그렇게 저조하시다면..
씨네스트 회원님들 정보를 살펴 보시게 되면..
남성이 전체 %에.. 전반을 차지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하나만 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 딱 하나..
여성들은 주변을 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 보러 들어갔다 해도..
다른 것들이 먼저 보이고.. 그것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찾으려 했던 것을 그제서야 보시기도 합니다.
남성은 목적지가 중요하고.. 여성은 그 길목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뮤니티 공간의 활성화는.. 여성회원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세요..
남성회원이 많은 곳은.. 접속자 수 가 아무리 많아도.. 자유게시판에 글은.. 아주 저조합니다.
필요한 정보만 등록하면 또 몰리기도 합니다. 목적지가 뚜렷해서요. ㅡㅡ.
여성회원이 많은 곳은.. 접속자 수 가 아무리 작아도.. 자유게시판에 글이 10배 이상 많습니다.
최하 10배 넘을 거에요.. 그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시죠..

많은 분들께.. 필요한 좋은 자료를 배포하시고 계시니.. 접속자 꾸준하시지만..
커뮤니티로 활성화는.. 여성회원님들 접근을 끌어들이지 못하면..
크게.. 활성화가 어려운 것도 현실입니다. 여성회원님들 접근을 꾀할 수 있은 아이디어를..
펼치셔야 할 것 같으신데요.. 예를 들어서..

영화이야기 코너를 눈에 팍.. 띄게 운영하신다거나.. 물론.. 이 공간에는..
영화 스크린을 캡처하여.. 한 토막 씩이라도.. 이야기가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이런 것을 많이 좋아하세요..
남성 분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딱.. 그것이 전부입니다.

점점.. 자막자료도.. 여성분들이 직접 다운로드 받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지 않나요?
곧.. 커뮤니티 공간도 활성화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회원님들 잡지 못하면.. 커뮤니티는.. 어렵지 싶습니다.
저도 준비한 공간 항목 중 영화코너가 있으나..
저는 영화이야기 입니다. 커뮤니티가 목적이라서요..
자막은 단 한 개 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원이 없어 제공 못하기도 하겠으나..
좋은 자막자료실로 링크처리가 유리합니다. 커뮤니티가 목적인 사이트라면..

자막하나 제공하지 않는 대형 포탈들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 있습니다.
그곳 통해서.. 자막자료실로 들어갑니다.

이곳 SIR사의 그누보드만 하더라도.. 현재 동접정보가 334명 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접상황입니다. 하지만.. 자유게시판에 클릭 수 는..
메인에 노출이 되어 있는 항목인데도.. 50회 많이 클릭하시면 하루 300
정도인 것 같거든요.. 접속자 수 생각하면.. 넘 저조하거든요.
동접인데요.. 300이란 숫자가.. 하루 접속자.. 몇 명인지 모르나.. 이 정도면.. ^^

하지만 하루 자유게시판에 글은.. 50개 ~ 60개 되나요?
클릭 수 는 관심이 있는 항목일 때 만.. 300클릭..
관심밖에 제목이면.. 50클릭?

여성회원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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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자료실 좌측메뉴 항목 아래에다가.. 바로..
커뮤니티 메뉴 항목들 넣어 버리세요.. 직관적으로 접근 할 수 있게..
자막 찾으러 들어오신 분들 입니다.
자막자료실 밖에 나가실 생각을 못하세요.. ㅡㅡ.
자막자료실에서 바로 눈에 보이는 항목이 되면..
조금은 더 접근하실 수 있다 사료 됩니다.
광고주들이 모르셔서 그렇죠.. 우측에 큰 광고 보다..
자막자료실 메뉴 항목 바로 아래 작은 광고가.. 약발 더 좋은 자리입니다.
첫 시선이 머무르는 곳.. 그곳이 자막자료실 좌측메뉴 근처입니다.

인터넷 자막검색을 통해 들어오신 분들은 해당 제목이 1번,
그 다음 동일한 제목을 지닌 자막들 제목이 2번,
3번 좌측메뉴로 가는 구조로 홈이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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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DB튜닝하셨죠?.. 흠 안그래도 들었는데..ㅎ
시네스트 모르는 분들 잘 없을겁니다..

근데 사이트 방문의 목적이 딱 자막 하나라면..

입장을 바꿔놓고본다면 다른 이유로는 방문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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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자료실에만 몰리는건 자막을 찾기위해서만 들린다는 것이겠죠.
자막을 만들어 올리는 사람의 혜택과 자막 편집법 등등 관련 컨텐츠를 고민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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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버려야 한다고들 합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시네스트의 장점은 자막 찾는 사람이 많다.
단점은 그 외에는 사람이 없다.

그럼 그 외는 버리고, 자막 자료실을 특화하는 방법은 어떨런지요?
자막 자료실에 자막을 올리려면 영화 제목을 적어야 하잖아요?
그 영화 제목 디비를 구축(imdb가 api를 제공한다면 금상첨화)해서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게 하고(검색하기),
자막을 찾을 때도, 자막 게시물을 열면 영화 소개 및 감상평이 자동으로 나오는 식으로...
감상평 같은 걸 외부 사이트(다음이나 네이년)를 이용할 수도 있겠죠.
물론 api가 제공된다는 가정 하에서요.

그런 식으로 아예 자막 자료실 특화 사이트(지금도 그렇게 인식되고 있지만)로 키우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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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만들어놓은거 없앨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존 그대로 운영하시고

사이트가 원래 영화 관련한 자막사이트 이기에
일단은 영화라는 큰 타이틀 아래에
서로 정보들이 연결될 수 있는 문어발 구조면 좀 더 알찬 컨텐츠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화제목, 자막, 평, 소개, 평점 뭐 이런 아이템들이 있을텐데
이것을 모두 영화제목이라는 것에 링크를 거는겁니다.
물론 게시판은 별도 운영이지만 모두 링크되게 하여
편리한 정보제공 으로 탁화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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