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 봐도 씨네스트.... 요 단어는 흐뭇합니다.
2001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divxland로 시작해서..
영화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으로 너무너무 보이고 싶어서 사이트 명을 개명했는데...
순간 생각난것이... CINEAST ^^
'cineast' 의 검색결과가 없어 'cineaste'(으)로 바꾸어서 검색했습니다.
당시에는 사전검색을 해보면 CINEAST 가 정상적으로 영화인 영화광 이렇게 나왔는데....
좀 지나니 나오기는 하는데 사어로 분류되어서 나오더군요...
보시다싶이 지금은 다음에서는 아예 검색도 안됩니다.
네이버 사전에는 아직도 나오기는 하네요...!
어째든 단어선택은 잘했으나 알파벳 E 를 빼먹은 것이 두고 두고 후회...
2001년부터 벼르고 벼뤄.. 제대로 된 단어의 도매인을 꼭 등록하자 마음먹고...
7년만에 cinease.kr 등록하고....
cineaste.co.kr 은.... 원 소유자가 2008년 7월에 만기된 도메인을 재등록 하지 않아서리..
8년만에 제가 정말 정신없이 등록하였습니다.
어째든 결국은 마음먹고 8년만에
씨네스트 4종 셋트를 완성..
cienast.kr
cineaste.kr
cineast.co.kr
cineaste.co.kr
뿌듯하더만요.. 마지막 도메인 등록하고 나니... ㅎㅎ
(cineast.com cineaste.com 도 등록하고 싶었는데
이건 거의 불가능 그래서 포기...)
영화애호가!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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