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보시절 무턱대고 구웠었죠..
그러다 보니...형편없는 영화도 있었고..의외로 재미있는영화도 있엇습니다.

초보시절 무턱대고 구웠던 영화중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를 고르면..

프리퀀시, 레퀴엠,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사토라레, 빌리 엘리어트, 어메리칸 히스토리x
 일급살인, 리멤버 타이탄, 크레이지 뷰티풀, 트래픽

구운게 아까웠던 영화들...

다운투 어스, 무서운 영화2 , 저스트 비지팅, 벨파고, 딥 블루시2,정도...

이젠...웬만한 영화는 중간에..삭 삭제해 버리죠...

저한테 있는 최고로...아끼는 영화들은...

메신져, 파이란, 반지의 제왕,미이라2,글라디에이터,타이타닉,아마게돈,라이언일병구하기
등...

이젠..유명한 영화보단....알려지지 않는 재미있는 영화를 좀 보고 싶은데...
유명하지 않은 영화중에 감동을 주고 혹은 액션있는 그런 영화 잇으면...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