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세단기 _ 이것이 지름이다.
널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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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14:13
개인정보의 무방비 시대.
카드 영수증은 넘쳐나고, 고지서에도 나의 정보는 항상 표시되 있고, 내이름과 내주소가 기재된 우편봉투들.....
아 스트레스.....
어느덧 버리지 못하고 쌓아 놓기만 한 폐기용지 수북한데....
일일이 가위질과 손짓을 하자니 내 섬섬옥수는 남아나질 않을테죠.
세단기 세단기 문서 세단기... 지름이가 내 귓가에 속삭입니다.
펠로우즈 문서 세단기인데.. 소음은 없다고 말못하지만... 그냥 들어줄만 합니다. 그리고 꽃가루형으로 잘게 파쇄해줘서 정보 나갈일 없구요. 철심, 카드 다 됩니다.
센싱작용으로 문서 갖다대면 주우우욱... 은행에 있는 그것들과 매우 닮았습니다.
한번에 6장 가능
아 속이 다 후련합니다... 맘에 들어요...
펠로우즈 6M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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