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이 안나요...중국영화인가??
빈민가 빌라에 사는
한 남자가 부인이 죽었는데도 계속 약만들고
계속 정성스럽게 살아 있는 사람처럼 씻기고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 날 그 같은 건물 사는
아이가 없어져서 그 아빠가 아이를 찾다가
우연히 시체를 보관하는 그 남자의 집을 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그 부인을 잃은 남자는
경찰서에 끌려가는데 죽은 부인이
좀 움직였거든여? 그래서막.. 마지막에
소리지르고 그런 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한 남자가 부인이 죽었는데도 계속 약만들고
계속 정성스럽게 살아 있는 사람처럼 씻기고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 날 그 같은 건물 사는
아이가 없어져서 그 아빠가 아이를 찾다가
우연히 시체를 보관하는 그 남자의 집을 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그 부인을 잃은 남자는
경찰서에 끌려가는데 죽은 부인이
좀 움직였거든여? 그래서막.. 마지막에
소리지르고 그런 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