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스트 주말 새페이지 오픈전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자잘한 작업은 다 끝났고요... !
디비변환하고 자막자료실 마무리만 남았습니다.
주초에 말씀드린대로 주말에 오픈할 것 같습니다.
잠깐 여유 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방문하셔서.. 혹 보이는 문제점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
오시면 설현 사진만 몽땅 있습니다. ^^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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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안 움직이면 안되나요? 너무 거슬리네요;
자유게시판에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글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카테고리 장난 아니네요.. 그냥 글쓰면 안되나요?
자막사이트에 이슈토론이 필요한 이유가... 운영자님이 나이가 40대 이상 이신가봐요;
예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갤러리는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구요.. (영화 명장면 갤러리라면 또 모를까..)
http://bunyuc.com/
똑같은 템플릿인데... 메뉴 한번 보세요 ^^;;
시네스트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정체성이 너무.. 방대 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글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카테고리 장난 아니네요.. 그냥 글쓰면 안되나요?
자막사이트에 이슈토론이 필요한 이유가... 운영자님이 나이가 40대 이상 이신가봐요;
예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갤러리는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구요.. (영화 명장면 갤러리라면 또 모를까..)
http://bunyuc.com/
똑같은 템플릿인데... 메뉴 한번 보세요 ^^;;
시네스트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정체성이 너무.. 방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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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운영되고 있는 씨네스트의 경우 프로그램 원 코어자체가 많이 수정된거다 보니.. 계속 확장해나가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쉽게 가려다 보니 템플릿 형태로 관리하기가 편한 그누5 빌더 기반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독창성도 떨어지고... 비슷한 사이트도 보이기도 하겠지만...
뭐 씨네스트가 꼭 그런것만으로 운영되어진것은 아니니 만큼..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와이님께서는 자꾸 줄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운영자 입장에서는 하나 하나 더 늘려가고 싶은 것의 바램입니다. 그리고 실재 그렇게 가야하고요.. !
그래서 좀 쉽게 가려다 보니 템플릿 형태로 관리하기가 편한 그누5 빌더 기반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독창성도 떨어지고... 비슷한 사이트도 보이기도 하겠지만...
뭐 씨네스트가 꼭 그런것만으로 운영되어진것은 아니니 만큼..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와이님께서는 자꾸 줄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운영자 입장에서는 하나 하나 더 늘려가고 싶은 것의 바램입니다. 그리고 실재 그렇게 가야하고요.. !
동시접속자가 많을때는 400명 이상인 사이트에..
글 리젠율이 좋지 않은 이유를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글을 쓸만한 곳이 없습니다.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이
놀 수 있는 공간 몇개를 시작해서.. 습관이 되었을때 늘리는게 맞죠..
뽐뿌도 처음 시작할때 게시판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
늘린다고 대수가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거죠.
시네스트의 정체성 부터 찾고 그 다음 행보를 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쓸 사람은 없는데.. 운영자 욕심으로 늘려만 놓으면..
12년 넘게 운영하는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입장으로써..
저도 같은 고민을 하는 운영자입니다. 리뉴얼 한다는데 댓글쓰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지금도 동시접속이 400명 넘어가는데...
안타까운 마음과 사이트를 운영하는 같은 입장으로써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리뉴얼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그누보드를 쓰지 않아서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저는 XE 만 쓰고 있어서..
글 리젠율이 좋지 않은 이유를 고민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글을 쓸만한 곳이 없습니다.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이
놀 수 있는 공간 몇개를 시작해서.. 습관이 되었을때 늘리는게 맞죠..
뽐뿌도 처음 시작할때 게시판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
늘린다고 대수가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거죠.
시네스트의 정체성 부터 찾고 그 다음 행보를 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쓸 사람은 없는데.. 운영자 욕심으로 늘려만 놓으면..
12년 넘게 운영하는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입장으로써..
저도 같은 고민을 하는 운영자입니다. 리뉴얼 한다는데 댓글쓰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지금도 동시접속이 400명 넘어가는데...
안타까운 마음과 사이트를 운영하는 같은 입장으로써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리뉴얼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그누보드를 쓰지 않아서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저는 XE 만 쓰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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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수다방 (자유게시판.. 좀 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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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포럼은.. 철저하게 영상관련된 것만 우선 도입..)
짧은 소견으로 메뉴 의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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