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닮은 그녀 //
드라마 도슨의 아직은 여성이 되기전 뻣뻣한 사춘기 소녀를 연기했던 케이티를
영화 "기프트"에서 만났을땐 많이 당황되더군요.
하지만, 뭇남자를 유혹하는 요부의 역할이 썩 잘 어울렸다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더군요.
롱런하는 배우들이 대부분 그렇듯,
케이티도 결코 화려한 외모를 가지진 않았습니다.
남녀 다를 포괄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졌을 뿐이지요.
그래서 그녀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거구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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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라고 하는데, 다 아시죠?
도슨의 조이로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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