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컬럼 그런 사랑은 없다..

자유게시판

발냄새 컬럼 그런 사랑은 없다..

연애할 때 말이다.. 변치 않을 것을 약속한다 바람 핀댜. 폭략이 나온다. 거짓말이 는다. 이기적으로 변한다. 연애할 때 꼭 이렇게 된다면 애초에 당신의 믿음이 미숙했던 것은 아닌 지 자문해 보라 그 사람을 믿는 게 아니었어..라며 한탄하는 당신깨 소금 한 숟갈 던지련다,  세상에 변하지 않을 사랑은 없다.. 사람은 어떤 관계로 들어서면 그 관계에 맞는 가면을 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 가면은 벗겨진다 재 빠르게 가면을 고쳐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중 당신은 누굴 택 할까? 나 라면? 음..  가면을 더 이상 쓰지 않는 사람을 택 하겠다 쓰디 쓴 결과만이 남을지라도 말 이다  덜 아프기 때문이다.. 나는 선한 거짓말이란 것이 연애에 독이 될 뿐 이라 생각한다 차라리 지켜지지 않을 달콤한 가면 보다 차갑고 쓰지만 진실만을 말 하는 사람을 택 하고 약간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 낫다 연애는 동내 마트 같은 것 이니까.. 이익을 팔고 사는 원하는 것이 없다면 다른 곳을 향하는 또는 필요한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연애는 노력해야 또 뭔가를 이뤄야 할 관계가 아니라 편하게 만나 즐겁게 노는 관계다 상대 결점이 싫으면 말하라 개선여지 있으면 만나고 없다면 다른 마트로 가면 그만이다..  당신은 사람을 사랑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연애는 사랑이 아니라는 것 이다.. 사랑은 가면으로 부터 탈파해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것 그 진실과 함깨 할 수 있을 용기다, 연애와 사랑은 다르다.. 무엇이? 당신은 나와 “연에” 할 수 없다, 왜? 당신의 이익에 마이너스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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