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경과보고 ?
[img1]
위 이미지는 영화정보페이지 메인입니다.
(좌측메뉴는 미완이여서 감췄습니다. )
프로그램적인 부분은 어디까지 완료 했는지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머님에게 맏겨놨기때문에..
디자인은 거의 50% 이상 했습니다.
핵심적인 부분은 거의 다 했고요..
이제 부터는 부수적인 페이지 만드는 일 들이 남았네요...
예정대로 6월 말이면 오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혼자 시작할때 엄두가 안났는데...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핵심 기획안하고 디자인 거의다 했네요...
만들어 놓은 페이지가 거의 100여페이지가 가까운데.
앞으론 그래도 복잡하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그리 없어서..
마음이 좀 편안합니다.
다 만들면 디자인 페이지만 거의 200페이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까지 완료되어 보여주는 페이지는 대략...
400~500페이지 이상 될것 같고요...
단 디자인은 기대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하는 거다보니
아마추어 냄새가 풀풀 납니다.
[img2]
위 이미지는 영화정보페이지 메인입니다.
(좌측메뉴는 미완이여서 감췄습니다. )
프로그램적인 부분은 어디까지 완료 했는지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머님에게 맏겨놨기때문에..
디자인은 거의 50% 이상 했습니다.
핵심적인 부분은 거의 다 했고요..
이제 부터는 부수적인 페이지 만드는 일 들이 남았네요...
예정대로 6월 말이면 오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혼자 시작할때 엄두가 안났는데...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핵심 기획안하고 디자인 거의다 했네요...
만들어 놓은 페이지가 거의 100여페이지가 가까운데.
앞으론 그래도 복잡하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그리 없어서..
마음이 좀 편안합니다.
다 만들면 디자인 페이지만 거의 200페이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까지 완료되어 보여주는 페이지는 대략...
400~500페이지 이상 될것 같고요...
단 디자인은 기대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하는 거다보니
아마추어 냄새가 풀풀 납니다.
[img2]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