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디에타〓스페인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치렀지만, 많은 득점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판정에 의해 승리를 도난당한 것이 아니다.

▲엔리케〓심판 판정에 대해 문제삼을 생각은 없다.

우리가 넣을 수 있는 골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라는 꼬리표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푸욜〓스페인은 한국보다 나은 내용의 경기를 벌였다.

스페인은 두골을 넣었지만, 모두 무효로 판정됐다.

모호한 상황에서 심판이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심판의 자질은 월드컵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선수들이 한말입니다....

스페인 선수들은 확실히 이탈리아 넘들보다 깨끗하고...비교도 안될정도로....
나았습니다....

단지...후보 선수들....뛰지 않앗던 대기선수들이 경기후 심판판정에 불만을 갖고..
심판한테 심하게 대들었다고 하네요...경기뛴선수는 가만히 있는데--;

분명 방송의 슬로우 모션이 다각도에서 심판의 판정을 확실히 뒤받침 할수 있는 장면을
잡아 줬으면....아무 말이 없었을 것인데...화면상으로는......좀 그렇게 나왔었죠.....

그치만 알아야 합니다...
독일이 미국이긴것도...오심때문에 [미국선수 손때문에 골이 안들어감]
브라질이 터키 이긴것도 오심때문이었습니다............
브라질과 터키는 진정한 승부를 다시 겨루내요....
한국선수들이 이틀만 쉬고 독일과 잘싸울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