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모 학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는 몰겠네여..
수업중 어느 학생이 교실로 뛰어들어와서 한 학생을 사시미로 질러 죽였다는군여..
수업시간이라 선생님도 학생들도 다 있었지만 손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그 찔린 학생은 곧 숨졌다고 그럽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그 상황이 영화를 흉내낸거라는거죠..
친구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저렇게 하면 죽일수 있겠구나 했다는 거죠..
그래서 평소 괴롭힘을 당해온 친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그런 일을 저지른 거구여..
한참 친구 영화를 가지고 말 많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군여.
친구 영화만이 가지는 문제는 아니지만..
또한번 시끄러워지는건 아닐지..
수업중 어느 학생이 교실로 뛰어들어와서 한 학생을 사시미로 질러 죽였다는군여..
수업시간이라 선생님도 학생들도 다 있었지만 손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그 찔린 학생은 곧 숨졌다고 그럽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게 그 상황이 영화를 흉내낸거라는거죠..
친구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저렇게 하면 죽일수 있겠구나 했다는 거죠..
그래서 평소 괴롭힘을 당해온 친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그런 일을 저지른 거구여..
한참 친구 영화를 가지고 말 많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군여.
친구 영화만이 가지는 문제는 아니지만..
또한번 시끄러워지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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