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기대되는 신작>
블랙 오어 화이트 (Black or White, 2014)
저번주에 미국 박스오피스 4위로 진입했다가
이번주엔 9위로 곤두박질 쳤지만 요상하게 땡기는 영화.
캐스팅도 마음에 들고,
알고 보니 아담 샌들러의 "연기"를 볼 수 있었던
너무 좋은 영화 '레인 오버 미' 연출한 감독 작품.
더 기대되는...ㅎ
영화 출연이 잦은 캐빈 코스트너...ㅎ
옥타비-아 스펜서는 아카데미 조연상 수상 이후에
이 영화 저 영화 깨알 출연이든 뭐든 자주 볼 수 있는...-0-
보고 싶은 캐빈과 옥타비-아의 흑백 이야기.ㅎ
자막이... 있는 영상이 읎는...ㅎㅎ;;
어쨌든 보고 싶은 영화.-0-;
근데 Black or White 하니까 자연스럽게...
이미 예상하신 분들도 당연 계시겠지만...ㅎ
Michael Jackson - Black Or White *빌보드 차트 정상 (월드 와이드 정상)*
이게 생각날 수밖에 없는...^^;
할리 조엘과는 다른 맥락이지만
한때 최고였던 맥컬리 컬킨의 오프닝으로.ㅎㅎ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마이클 잭슨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명곡.-0-
그나저나 뮤직비디오 완전 특이...-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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