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너무 억울해서....LG 전자 서비스...
LG CID GT-9780 유무선 전화기 모델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에 사는 나이는 36살 이름은 " 김상현 " 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이라는 곳에서 여기 원주로 이사 왔읍니다.
지금 위에 모델 전화기도 워낙 고가에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 큰맘 먹고 없는 형편에.....
좋은 전화기 한번 써볼려고 어렵게 구입했는데......
여기 원주로 와서 전화기를 쓰면서 한달도 안되 무선 전화기가 작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쉽게 고쳐지겠지 하는 생각에..)
요몇일전에 컴퓨터에 시디 라이터기가
덩달아 고장이 나서 함께 원주 A/S 센터로 수리차 갔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접수하고
돌아와서 고쳐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전화가 왔읍니다.
근데 A/S 하시는 담당 직원분이 전화기를 쓸수 없다는 기막힌
말만 하더군요... 근데 이유가 물이 들어 가서 더이상 쓸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저는 망연자실 할수 밖에 없더군요......그런적이 없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급히 A/S 센터로 달려 갔읍니다.
담당자분에게 안내 받고 가보니 전화기의 상태를 보여주더군요...
제눈으로 보기엔 아주 미미한 물기라고 보기보다는 습기에 의해 생긴 부식 같아 보여서...
A/S 기사님에게 전화기를 거실에 놓고 쓰는데
무슨 물이 들어가고 습기가 차냐고,,,,
제품 운송중에 부주의거나 포장이 잘못 될수도 있지 않냐고...
이러저러한 상황을 A/S 센터에서 설명을 해도 씨가 안먹히더군요.
무슨 회사 방침이 어떻고 저렇고...내 참!!!
규정이 어떻고 방침이 어떻고....그렇게 바꾸어 주든가 고쳐주든가 옥신각신 하다가...
제가 한발 물서서서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을 했지요......
근데 이걸 갈면 수리비도 만만치 않고 차라리 사시는게 낮다고 하더군요.
말이 쉽지 전화기가 거의 30만원도 정도 하는데 거기에 무선 단말기 1,2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바꾸어 주는게 안된다면 고쳐만 달라고, 아니! 그냥 성의만이라도 보여달라고 부탁을 다시 했읍니다.
성의만이라도 보여주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다시 구입을 하든가 할테니..
하면서 또 부탁을 했지요.
그런데도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고만 하고 제품의 보관시 실수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고만 하니.......너무 억울한 맘에 다시 부탁했지요...
너무 무성의한 직원의 말투에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더군요...
저의집에 전자 제품이 거의 LG 제품을 사서 썼는데..
더이상 LG 제품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안습니다....
LG 관계자 여러분 !!!!!
그렇게 살지들 마세요.
일반 일반인들이 사기엔 너무 비싼 제품을 쓴 저의 아둔한점도 있지만...
그런 고가 제품을 팔면서 그냥 고치는 성의만 보여달라고 해도...
" 바꾸든가 아님 무선전화기는 쓰지 마세요! "하고
무시 해버리는 서비스 센터나
그런 방침이나 규정을 만든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러지도 않은것을 무조건 저의 책임으로만 모는 그런 낡아빠진 구시대 규정을 이젠
버릴때가 된것 같군요....
조금더 합리적인 A/S 규정을 생각해보시길......
정말 우스워서 말도 안나오는군요....
내가 그러지 않았다면 제 생각으로는 물품 운송의 대한 문제가 있거나 아님 포장의 잘못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 그럴리가 없다..그러니 당신 잘못이다.
참 힘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일반 시민들은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되는지.......
근데 여기서 웃낀 얘기 하나 하지요.....!!!!
더이상 얘기에 진전이 없어 포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갈려고 A/S 기사님에게 전화기를 조립은 하되 나사는 조이지 말라 부탁하고..
그렇게 들고 집으로 왔읍니다...
그래서 전화기를 다시 분해해서 아주 미미하게 부식되어 있는(거의 눈으로 식별이 잘 안됨) 부분을
마른 칫솔로 털어내고 전화기를 다시 조립하고 충전을 시작 했읍니다..
물에 빠진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을려는 심정으로......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전화기는 조금의 잡음만 날뿐 거는거나 받는데 대해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LG 전자 A/S 센터는 아무나 가면 A/S 기사가 됩니까???? (혹 제비뽑기?..찍기?..ㅋㅋ)
그럼 저를 데려가 쓰세요.
거기 A/S 기사님도 포기한거 제가 고쳤는데....
저를 쓰시면 친절하고 다정한 그리고 안되도 되게 할려고 노력하는 최소한 열심히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 시키려 노력하는 A/S 기사가 될것을 하늘에 그리고 저의 부모님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하겠읍니다......................
소비자 여러분!
A/S 센터에서 물들어갔다거나 습기가 차서 못쓴다고 하는거 저한테 가져 오세요!!!!!!
자은 드라이버 하나하고 칫솔하나면 됩니다............ㅋㅋ
LG 관계자 여러분!!
저 이제 열받았읍니다...
오늘부터 인터넷상의 사이트란 사이트 찾아다니면서 위에 글들은 계시판에 써넣으려 합니다...
부디 기쁜맘으로 보아주시고....
안일한 A/S 규정이
올바른 소비자의 A/S 가 될때 까지 틈틈히 (매일)......올리겠읍니다.
계속해서 LG 관계자의 사과가 있기전에는 ....
그래도 안된다면 제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안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영문으로 번역...해서 외국 싸이트에도 올려 볼랍니다....(설마 이지경 까지는....)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모든 포털,검색 싸이틀을 도배화 하자.....대~한민국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에 사는 나이는 36살 이름은 " 김상현 " 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이라는 곳에서 여기 원주로 이사 왔읍니다.
지금 위에 모델 전화기도 워낙 고가에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 큰맘 먹고 없는 형편에.....
좋은 전화기 한번 써볼려고 어렵게 구입했는데......
여기 원주로 와서 전화기를 쓰면서 한달도 안되 무선 전화기가 작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쉽게 고쳐지겠지 하는 생각에..)
요몇일전에 컴퓨터에 시디 라이터기가
덩달아 고장이 나서 함께 원주 A/S 센터로 수리차 갔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접수하고
돌아와서 고쳐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전화가 왔읍니다.
근데 A/S 하시는 담당 직원분이 전화기를 쓸수 없다는 기막힌
말만 하더군요... 근데 이유가 물이 들어 가서 더이상 쓸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저는 망연자실 할수 밖에 없더군요......그런적이 없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급히 A/S 센터로 달려 갔읍니다.
담당자분에게 안내 받고 가보니 전화기의 상태를 보여주더군요...
제눈으로 보기엔 아주 미미한 물기라고 보기보다는 습기에 의해 생긴 부식 같아 보여서...
A/S 기사님에게 전화기를 거실에 놓고 쓰는데
무슨 물이 들어가고 습기가 차냐고,,,,
제품 운송중에 부주의거나 포장이 잘못 될수도 있지 않냐고...
이러저러한 상황을 A/S 센터에서 설명을 해도 씨가 안먹히더군요.
무슨 회사 방침이 어떻고 저렇고...내 참!!!
규정이 어떻고 방침이 어떻고....그렇게 바꾸어 주든가 고쳐주든가 옥신각신 하다가...
제가 한발 물서서서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을 했지요......
근데 이걸 갈면 수리비도 만만치 않고 차라리 사시는게 낮다고 하더군요.
말이 쉽지 전화기가 거의 30만원도 정도 하는데 거기에 무선 단말기 1,2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바꾸어 주는게 안된다면 고쳐만 달라고, 아니! 그냥 성의만이라도 보여달라고 부탁을 다시 했읍니다.
성의만이라도 보여주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다시 구입을 하든가 할테니..
하면서 또 부탁을 했지요.
그런데도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고만 하고 제품의 보관시 실수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고만 하니.......너무 억울한 맘에 다시 부탁했지요...
너무 무성의한 직원의 말투에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더군요...
저의집에 전자 제품이 거의 LG 제품을 사서 썼는데..
더이상 LG 제품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안습니다....
LG 관계자 여러분 !!!!!
그렇게 살지들 마세요.
일반 일반인들이 사기엔 너무 비싼 제품을 쓴 저의 아둔한점도 있지만...
그런 고가 제품을 팔면서 그냥 고치는 성의만 보여달라고 해도...
" 바꾸든가 아님 무선전화기는 쓰지 마세요! "하고
무시 해버리는 서비스 센터나
그런 방침이나 규정을 만든분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러지도 않은것을 무조건 저의 책임으로만 모는 그런 낡아빠진 구시대 규정을 이젠
버릴때가 된것 같군요....
조금더 합리적인 A/S 규정을 생각해보시길......
정말 우스워서 말도 안나오는군요....
내가 그러지 않았다면 제 생각으로는 물품 운송의 대한 문제가 있거나 아님 포장의 잘못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 그럴리가 없다..그러니 당신 잘못이다.
참 힘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일반 시민들은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되는지.......
근데 여기서 웃낀 얘기 하나 하지요.....!!!!
더이상 얘기에 진전이 없어 포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갈려고 A/S 기사님에게 전화기를 조립은 하되 나사는 조이지 말라 부탁하고..
그렇게 들고 집으로 왔읍니다...
그래서 전화기를 다시 분해해서 아주 미미하게 부식되어 있는(거의 눈으로 식별이 잘 안됨) 부분을
마른 칫솔로 털어내고 전화기를 다시 조립하고 충전을 시작 했읍니다..
물에 빠진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을려는 심정으로......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전화기는 조금의 잡음만 날뿐 거는거나 받는데 대해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LG 전자 A/S 센터는 아무나 가면 A/S 기사가 됩니까???? (혹 제비뽑기?..찍기?..ㅋㅋ)
그럼 저를 데려가 쓰세요.
거기 A/S 기사님도 포기한거 제가 고쳤는데....
저를 쓰시면 친절하고 다정한 그리고 안되도 되게 할려고 노력하는 최소한 열심히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 시키려 노력하는 A/S 기사가 될것을 하늘에 그리고 저의 부모님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하겠읍니다......................
소비자 여러분!
A/S 센터에서 물들어갔다거나 습기가 차서 못쓴다고 하는거 저한테 가져 오세요!!!!!!
자은 드라이버 하나하고 칫솔하나면 됩니다............ㅋㅋ
LG 관계자 여러분!!
저 이제 열받았읍니다...
오늘부터 인터넷상의 사이트란 사이트 찾아다니면서 위에 글들은 계시판에 써넣으려 합니다...
부디 기쁜맘으로 보아주시고....
안일한 A/S 규정이
올바른 소비자의 A/S 가 될때 까지 틈틈히 (매일)......올리겠읍니다.
계속해서 LG 관계자의 사과가 있기전에는 ....
그래도 안된다면 제 짧은 영어 실력으로는 안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영문으로 번역...해서 외국 싸이트에도 올려 볼랍니다....(설마 이지경 까지는....)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모든 포털,검색 싸이틀을 도배화 하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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