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황당하군요.
'청혼'이라는 영화를 번역한 s모팀의 싱크안맞는 짜증나는 자아막에 대해 글을 한 참 썼는데,
입력하고나니 '자아막'(실제로는 '아'가 없습니다)이 들어가는 글은 올릴 수가 없다고 나오면서
뒤로가기하니 '만료된 페이지'라고 나오는군요.
쉽게 말해 한 참 고생해서 쓴 글들이 사라져버렸군요.
아.....
거 참....
제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었다면 담배 한 대 피워 물었겠죠?
참고로 영화 '청혼'의 자아막은 captionworld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만, 싱크가 형편없군요.
잡담이었습니다.
이
입력하고나니 '자아막'(실제로는 '아'가 없습니다)이 들어가는 글은 올릴 수가 없다고 나오면서
뒤로가기하니 '만료된 페이지'라고 나오는군요.
쉽게 말해 한 참 고생해서 쓴 글들이 사라져버렸군요.
아.....
거 참....
제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었다면 담배 한 대 피워 물었겠죠?
참고로 영화 '청혼'의 자아막은 captionworld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만, 싱크가 형편없군요.
잡담이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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