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한해는 어떻게 돼가고 계신지...
정말 올해한해는 저한테는 정말 빠르게 느껴지네요...
이 카페와 같이 한지도 어느덧 몇년새가 되었는데...글을쓴게 이번이
두번째인듯..-_-;
배경음악을 들을때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 싸이트는..
언제나 제 가슴속에 남아있고 함께 하게 됄것만같네요...^^
항상 안좋은일들이 좋은일들과 겹처서 일어나는데...없어지길바라기보단...
한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줄어들면 좋겠다는 조그마한 바램을 가져봐여.......
벌써11월이 하루만 지나면 다가오고....5일날은 수능셤까지 보네요...
수능날만 돼면 기분이 이상야릇해지던데...여러분들은 어떠신지...그때가 회상이
돼기도하면서...
항상 뒤를 보면서 뒤를 의식하면서 살아온건아닌지하는...-_-;
지금순간부터라도 앞을 보고 가면서...많이 밀려있는것들을 언제할까 고민하기보단
하나하나씩 지금순간부터 하면 언젠간 다 이루겠지하는 생각으로...^-^

이런말들을 12월말에 하고자 합니다...라고 저는 자랑스럽게 한마디 하고싶네요
여태까지 횡설수설이였습니다...-_-ㅋ
감기들 저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