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작고 힘없는 나라 라굽쇼~~
-대한민국 위치는 아시아동쪽끝에 위치하고 남한만 9만 9373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인구는 약 5천만명에 이르렀으며 공용어는 한국어요 통화는 원이니 나라꽃은 무궁화여
1인당 국민총생산은 8581달러이다.
-운동화 빨아서 새하얗게 씻어 신고 빛나는 태양을 받아들이며 이 넓디 넓은 대한민국을
한번 걸어보겠는가. 지치고 쓰러져 발이 문드러져서 구석구석 다 쏘다니는것은
하루 아침에 할수 있는 일이 아니요 이틀 삼일 만에 할수있는 일도 아니요.
무구한 역사속에 펼쳐진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사철은 누구나가 탐내지는 않더라도
아무나가 부러워하지 않더라도 우리 가슴에 새겨진 애국심과 함께 턱 하니 자리잡고
내 가슴에 빛이 되어 한줄기 희망인냥 언제나 그러했듯이 너는 한국인이다
그래서 이 역사가 가져다 주는 지혜로움과 사철 금수강산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을
한몸에 받고 자라도 전혀 미안할것이 없다라고 외치는 우뚝솟은 산속의 메아리 마냥
나의 심장을 두드리는것은 나만 느끼는 환상이자 환청이란 말인가..
-지금 둥그런 반은 태양의 빛을 반은 달빛을 받으며 살아가는 지구인들 세계속의
사람들 중에는 내 밥그릇 하나 챙기지 못하고 나라 전체가 굶어 죽어가는 ..
나의 후예들, 나의 핏줄들이 한줌의 흙인냥 희망과 밝은 내일의 비쳐주는 빛은
저 먼 달나라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얘기일것이다라면서 마음속으로 울어가며
죽어가는 사람들..나라들은 수도 없이 많다.. 나이 어린 소녀소년들의 손에 총을
잡게 하고 책대신 담배를 꼬나물게 하며 뽀하얀 쌀밥 대신 처절한 유엔의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동정심 유발해서 얻어온 식료품 몇개를 떠안기면서 가서 싸워라..
무얼 위해.. 도대체 무얼위해.. 내일 배곪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싸우면..
그렇게 싸우라고 명령하는 어른들 아래에 짖밟혀 가는 소년 소녀들이 사는 나라도 있으니..
강대국의 미사일에 소위 평화 유지라는 이름하에 쏟아부은 총알 세례에 땅이 두족각
세족각 지네들끼리 이리저리 발버둥 치며 싸우는 나라도 있으니..
어찌하여 이나라가 어둠에 덮여만 있는 나라라 하겠는가.. 힘이 없는 소인배들 나라라 할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작지 않다... 그래도 작다고..
허허.. 그래 그들과 비교하면 작다.. 너무도 작다 너무도 힘이 없고..
하지만 알아두자..우리는 작은것이 아니다.. 힘이 없는것도 아니다..
그들이 너무큰 땅덩어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힘이 너무 막강하기 때문이다..
총칼들고 뛰쳐나와 망둥어 마냥 뛰어다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던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던 그들의 몰아내고 때로는 수없이 죽이고
뺏어버린 땅이 뭐가 그렇게 크고 웅장해 보이더냐... 칼과 총으로 뺏은땅
그 위에 약한자들 몰아내고 자기들 터전잡고 나무들 깍아내고 자기들 교회짖고..
그것이 그리도 부럽더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사람들과 같이 살지 않겠다면 누구와 살겠는가
같은 핏줄 같은 피부색 주위를 둘러보면 적어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웃으며 힘차게 땀흘리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지 않더냐..
비록 흐트러진 국민성이 나의 발목을 잡더라도 위에 계신 소위 정치하시고
사회지도층 이라는 분들이 머리가 약간의 충격과 함께 돌아버려
나랏돈을 자기네들 안방에 밖아 넣고 먼나라에 빼돌려 호의호식 하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내 어찌 이 맑고 아름다운 금수의 땅 대한민국을
욕하려 하겠는냐.. 인간의 그릇된 욕망과 욕심 찌꺼기도 남김없이
빼내갈려는 그 더러운 짐승의 생각없는 행동이 어찌 대한민국에 살아서
그런것을 보고 위가 메스꺼운것이더냐.. 어느 나라 어느 땅을 밟아도
짐승은 있고 뇌는 없고 돌덩이만 따뜻한 가슴은 없고 달러뭉치만
들어앉아 있는 짐승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시 생각해보자..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같은 조국인에 대한 믿음과
의지.. 그렇다 어떠한 바람이 불어와도 강대국들의 미사일이나
북에 계신 산적두목님의 욕설이 날라와도 내가 내 조국을 믿고 의지하며
내 나라 내 부모님을 지키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있는데 누가
우리를 넘본단 말인가.
-우리는 떨어져 있지만 하나이다.. 우리는 댕강 잘라졌지만 하나이다
저위에 추위에 배고픔에 떨고 있는 북한 주민들 그들도 우리와
다른것이 없는 우리의 형제 부모들이다.. 그들을 미워하거나 배척할려고 하지말자
잠시나마 흐트러진 사상이 그들 머릿속에 남아 총칼이 둘러싸고 메워 앉아서
위협한 나머지 손을 뻗쳐 그를 받들고 있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다.
하루 빨리 내가 먹고 있는 세끼의 밥도 모잘라 밤에 야식이라고 넣고 있는 라면마저도
저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서로 얼쌓안고 한번 신나게 울어보고 싶다
모두 손잡고 산에 올라가 야호 라고 외쳐보기도 싶다.
-사랑하자.. 내조국 내 부모형제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사랑하겠는가
그들이 아무리 예뿌고 잘생겼더라도 아무리 돈많은 달러쟁이들이라도
어찌 우리가 우리 부모형제보다더 더사랑할수 있단 말인가..
나는 사랑한다 .. 대한민국과 내 부모형제와 진배없는 사람들의 땀과 피로 일구어놓은
이땅을...
-5천만 동포들이여 사랑하며 믿으며 희망을 잃지 말고 삽시다.
인구는 약 5천만명에 이르렀으며 공용어는 한국어요 통화는 원이니 나라꽃은 무궁화여
1인당 국민총생산은 8581달러이다.
-운동화 빨아서 새하얗게 씻어 신고 빛나는 태양을 받아들이며 이 넓디 넓은 대한민국을
한번 걸어보겠는가. 지치고 쓰러져 발이 문드러져서 구석구석 다 쏘다니는것은
하루 아침에 할수 있는 일이 아니요 이틀 삼일 만에 할수있는 일도 아니요.
무구한 역사속에 펼쳐진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사철은 누구나가 탐내지는 않더라도
아무나가 부러워하지 않더라도 우리 가슴에 새겨진 애국심과 함께 턱 하니 자리잡고
내 가슴에 빛이 되어 한줄기 희망인냥 언제나 그러했듯이 너는 한국인이다
그래서 이 역사가 가져다 주는 지혜로움과 사철 금수강산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을
한몸에 받고 자라도 전혀 미안할것이 없다라고 외치는 우뚝솟은 산속의 메아리 마냥
나의 심장을 두드리는것은 나만 느끼는 환상이자 환청이란 말인가..
-지금 둥그런 반은 태양의 빛을 반은 달빛을 받으며 살아가는 지구인들 세계속의
사람들 중에는 내 밥그릇 하나 챙기지 못하고 나라 전체가 굶어 죽어가는 ..
나의 후예들, 나의 핏줄들이 한줌의 흙인냥 희망과 밝은 내일의 비쳐주는 빛은
저 먼 달나라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얘기일것이다라면서 마음속으로 울어가며
죽어가는 사람들..나라들은 수도 없이 많다.. 나이 어린 소녀소년들의 손에 총을
잡게 하고 책대신 담배를 꼬나물게 하며 뽀하얀 쌀밥 대신 처절한 유엔의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동정심 유발해서 얻어온 식료품 몇개를 떠안기면서 가서 싸워라..
무얼 위해.. 도대체 무얼위해.. 내일 배곪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싸우면..
그렇게 싸우라고 명령하는 어른들 아래에 짖밟혀 가는 소년 소녀들이 사는 나라도 있으니..
강대국의 미사일에 소위 평화 유지라는 이름하에 쏟아부은 총알 세례에 땅이 두족각
세족각 지네들끼리 이리저리 발버둥 치며 싸우는 나라도 있으니..
어찌하여 이나라가 어둠에 덮여만 있는 나라라 하겠는가.. 힘이 없는 소인배들 나라라 할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은 작지 않다... 그래도 작다고..
허허.. 그래 그들과 비교하면 작다.. 너무도 작다 너무도 힘이 없고..
하지만 알아두자..우리는 작은것이 아니다.. 힘이 없는것도 아니다..
그들이 너무큰 땅덩어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힘이 너무 막강하기 때문이다..
총칼들고 뛰쳐나와 망둥어 마냥 뛰어다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던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던 그들의 몰아내고 때로는 수없이 죽이고
뺏어버린 땅이 뭐가 그렇게 크고 웅장해 보이더냐... 칼과 총으로 뺏은땅
그 위에 약한자들 몰아내고 자기들 터전잡고 나무들 깍아내고 자기들 교회짖고..
그것이 그리도 부럽더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사람들과 같이 살지 않겠다면 누구와 살겠는가
같은 핏줄 같은 피부색 주위를 둘러보면 적어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웃으며 힘차게 땀흘리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지 않더냐..
비록 흐트러진 국민성이 나의 발목을 잡더라도 위에 계신 소위 정치하시고
사회지도층 이라는 분들이 머리가 약간의 충격과 함께 돌아버려
나랏돈을 자기네들 안방에 밖아 넣고 먼나라에 빼돌려 호의호식 하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내 어찌 이 맑고 아름다운 금수의 땅 대한민국을
욕하려 하겠는냐.. 인간의 그릇된 욕망과 욕심 찌꺼기도 남김없이
빼내갈려는 그 더러운 짐승의 생각없는 행동이 어찌 대한민국에 살아서
그런것을 보고 위가 메스꺼운것이더냐.. 어느 나라 어느 땅을 밟아도
짐승은 있고 뇌는 없고 돌덩이만 따뜻한 가슴은 없고 달러뭉치만
들어앉아 있는 짐승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시 생각해보자..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같은 조국인에 대한 믿음과
의지.. 그렇다 어떠한 바람이 불어와도 강대국들의 미사일이나
북에 계신 산적두목님의 욕설이 날라와도 내가 내 조국을 믿고 의지하며
내 나라 내 부모님을 지키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있는데 누가
우리를 넘본단 말인가.
-우리는 떨어져 있지만 하나이다.. 우리는 댕강 잘라졌지만 하나이다
저위에 추위에 배고픔에 떨고 있는 북한 주민들 그들도 우리와
다른것이 없는 우리의 형제 부모들이다.. 그들을 미워하거나 배척할려고 하지말자
잠시나마 흐트러진 사상이 그들 머릿속에 남아 총칼이 둘러싸고 메워 앉아서
위협한 나머지 손을 뻗쳐 그를 받들고 있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다.
하루 빨리 내가 먹고 있는 세끼의 밥도 모잘라 밤에 야식이라고 넣고 있는 라면마저도
저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서로 얼쌓안고 한번 신나게 울어보고 싶다
모두 손잡고 산에 올라가 야호 라고 외쳐보기도 싶다.
-사랑하자.. 내조국 내 부모형제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사랑하겠는가
그들이 아무리 예뿌고 잘생겼더라도 아무리 돈많은 달러쟁이들이라도
어찌 우리가 우리 부모형제보다더 더사랑할수 있단 말인가..
나는 사랑한다 .. 대한민국과 내 부모형제와 진배없는 사람들의 땀과 피로 일구어놓은
이땅을...
-5천만 동포들이여 사랑하며 믿으며 희망을 잃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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