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에서 아이들이 남긴 기상천외한 멘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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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전파견문록>에서 아이들이 남긴 기상천외한 멘트들.

1 쇼비 2 5065 2
자,  다음은 무엇일까요 ??

▲이것은 작지만 들어 있을 것은 다 있어요.

▲이것은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돼요.

▲누가 너무 '쉬' 마려워서 엘리베이터에 '쉬'를 하면 사람들이 이것을 해요.

▲이 사람이 가고 나면 막 혼나요.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하고, 어른들은 놀면서 이것을 해요.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항상 이것을 해요.

▲항상 맛있다고 하고 맛없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엄마는 자기 것을 안 쓰고 내 것을 많이 써요.

▲내가 주인공이 되면 창피해요.

▲이 사람은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옷이 안 젖어요.

▲이것을 할 때는 진짜 가까워도 차를 타고 가야 돼요.

▲큰 것은 엄마가 갖고, 작은 것은 내가 가져요.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가 책을 봐요.

▲엄마랑 목욕하면 이것을 꼭 해야 돼요.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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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입니다..

자 몇개나 맞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것은 작지만 들어 있을 것은 다 있어요. →→→→ (씨앗)

▲이것은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돼요. →→→→ (인어공주)

▲누가 너무 '쉬' 마려워서 엘리베이터에 '쉬'를 하면 사람들이 이것을 해요. →→→→ (반상회)

▲이 사람이 가고 나면 막 혼나요. →→→→ (손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하고, 어른들은 놀면서 이것을 해요. →→→→ (탬버린)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항상 이것을 해요. →→→→ (변신)

▲항상 맛있다고 하고 맛없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광고)

▲엄마는 자기 것을 안 쓰고 내 것을 많이 써요. →→→→ (이름)

▲내가 주인공이 되면 창피해요. →→→→ (낙서)

▲이 사람은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옷이 안 젖어요. →→→→ (산신령)

▲이것을 할 때는 진짜 가까워도 차를 타고 가야 돼요. →→→→ (출동)

▲큰 것은 엄마가 갖고, 작은 것은 내가 가져요. →→→→ (세뱃돈)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가 책을 봐요. →→→→ (노래방)

▲엄마랑 목욕하면 이것을 꼭 해야 돼요. →→→→ (만세)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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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문종철  
틀린건 하나도 없네요 ^^:;
1 사라™  
정말 기발.. 이거 연출된거도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