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영화인 이은주씨의 자살보도를 보고...]
종교학적으로 자살은 곳 살인과 같다고들 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인위적으로 삶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것은 죄악이 아닐까요?
하물며 공인으로써 자신에 자살이 사회적으로 미칠파장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경우지만 일본의 락그룹 'X'의 '히데' 이름이 기억 안나는 모 여가수는 그들의 죽음만으로 그들의 광적인 추종자들에게까지 자살을 강요하고 말았습니다.
이은주씨가 불쌍하게 여겨지시는분은 '로빈윌리암스'가 주연한 'What Dreams May Come'이란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죽은자는 말이없으나 남은자들에게 남긴건 상처뿐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인위적으로 삶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것은 죄악이 아닐까요?
하물며 공인으로써 자신에 자살이 사회적으로 미칠파장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경우지만 일본의 락그룹 'X'의 '히데' 이름이 기억 안나는 모 여가수는 그들의 죽음만으로 그들의 광적인 추종자들에게까지 자살을 강요하고 말았습니다.
이은주씨가 불쌍하게 여겨지시는분은 '로빈윌리암스'가 주연한 'What Dreams May Come'이란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죽은자는 말이없으나 남은자들에게 남긴건 상처뿐입니다.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