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염치 없지만...
scnd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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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22:58
나이가 들어서인지 한 번 봤던 영화를 좀 지나서 다시 제목을 봤을 때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얼마 전부터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끄적이다가 며칠 전부터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평들만 적어놓은 거라 수준이 떨어질 순 있겠지만 봤던 영화가 목록에 보인다면 방문해주셔서
댓글 달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 운영 중이신 분 계시다면 이웃도 맺었으면 합니다. 너무 죄송하고 황송합니다. 시네스트에 서식 중인 여러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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