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시절 컨디션 최상일 때 불렀던 나의 노래방 18번
iratemo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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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00:40
지금은 목소리가 너무 갈라져 부를 엄두가 안 나는...
명창 슐츠 님의 '뷰리 앤 더 비스트' 함 듣고 싶다.
오글거려 보고 싶다.
그래보고 싶다.
39 Comments
저도 부르고 싶은데... 안 돼요 이젠..
그것만이 내 세상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들국화 노랜 노래방에서 잘 안 부르게 되더군요.
인권 옹 목소리가 워낙 독보적이라 웬만큼 하지 않고선 노래맛이 안 나서요.
최성원의 '이별이란 없는 거야'는 가끔 부르긴 했었습니다만...
언제 한번 naiman 님 18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들국화 노랜 노래방에서 잘 안 부르게 되더군요.
인권 옹 목소리가 워낙 독보적이라 웬만큼 하지 않고선 노래맛이 안 나서요.
최성원의 '이별이란 없는 거야'는 가끔 부르긴 했었습니다만...
언제 한번 naiman 님 18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