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샷이라고 아시나요?
일종의 버릇처럼 자신의 영화들마다 반복해서 등장시키는 화면을 가리키는데요, 예시입니다
김갑수 - 늘 죽음
하정우 - 늘 먹음
브래드 피트 - 늘 먹음
츠마부키 사토시 - 늘 움
톰 크루즈 - 늘 뜀
해리슨 포드 - 화내면 삿대질
미셸 로드리게즈 - 강인한 여전사인데 늘 죽음
톰 행크스 - 소변과 자주 얽힘
숀 빈 - 배신 또는 죽음 또는 배신하다가 죽음
마이클 패스벤더 - 늘 여자에게 몹쓸 짓을 함
스탠리 큐브릭 감독 - 욕실, 화장실에서 불길한 사건이 발생
리들이 스콧 감독 -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선풍기를 자주 씀
제임스 카메론 감독 - 인간 또는 기계 또는 괴물의 다리나 탈것의 바퀴를 주로 보여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 트렁크 샷
웨스 앤더슨 감독 - 좌우대칭 샷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영화에 죽은 아내가 항상 언급
M. 나이트 샤말란 - (초기작)교통사고가 사건의 계기
스티븐 스필버그 - 별똥별이 등장
오우삼 감독 - 하얀 비둘기가 늘 등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마틴 스콜세지 감독 - 자신의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
좀 맞는 거 같나요?
김갑수 - 늘 죽음
하정우 - 늘 먹음
브래드 피트 - 늘 먹음
츠마부키 사토시 - 늘 움
톰 크루즈 - 늘 뜀
해리슨 포드 - 화내면 삿대질
미셸 로드리게즈 - 강인한 여전사인데 늘 죽음
톰 행크스 - 소변과 자주 얽힘
숀 빈 - 배신 또는 죽음 또는 배신하다가 죽음
마이클 패스벤더 - 늘 여자에게 몹쓸 짓을 함
스탠리 큐브릭 감독 - 욕실, 화장실에서 불길한 사건이 발생
리들이 스콧 감독 -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선풍기를 자주 씀
제임스 카메론 감독 - 인간 또는 기계 또는 괴물의 다리나 탈것의 바퀴를 주로 보여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 트렁크 샷
웨스 앤더슨 감독 - 좌우대칭 샷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영화에 죽은 아내가 항상 언급
M. 나이트 샤말란 - (초기작)교통사고가 사건의 계기
스티븐 스필버그 - 별똥별이 등장
오우삼 감독 - 하얀 비둘기가 늘 등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마틴 스콜세지 감독 - 자신의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
좀 맞는 거 같나요?
배우나 감독의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건 아닙니다^
출처 : 네이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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