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체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천연사이다 일반 1 4878 0 2007.01.05 02:52 항시 신작 영화의 자막을 기대하며, 넙쭉 받어 보기만 하고 ,자막 제작자의 노고를 잘 몰랐던 저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이 되신 도체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16 1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9 22시간전 수리 불가! +7 21시간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Previous Next 1 Comments G 제로드 2007.02.02 00:44 신고 ▶◀ 저도 개인적인 이유로 자막 몇 개나마 제작한 일이 있는데, 그때부터 자막 제작자분들껜 경외감을 느끼곤 했지요. 아는 곳에서 우연히 인 드림스 자막을 봤다가, '도체 님의 명복을 빕니다'란 문구에 무슨 일인가 해서 검색하던 중, 자세한 사연도 알게 되었고 또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도체 님이 번역하신 것을 저도 보았을지 모르겠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0 ▶◀ 저도 개인적인 이유로 자막 몇 개나마 제작한 일이 있는데, 그때부터 자막 제작자분들껜 경외감을 느끼곤 했지요. 아는 곳에서 우연히 인 드림스 자막을 봤다가, '도체 님의 명복을 빕니다'란 문구에 무슨 일인가 해서 검색하던 중, 자세한 사연도 알게 되었고 또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도체 님이 번역하신 것을 저도 보았을지 모르겠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