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북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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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북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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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우주왕복선 디ㅡ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밖 우주의 경치를 감사항고 있던 매릴랜드의 케이블 방송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여주다 깜짝 놀랄 만한 광경이 방송되었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의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작은 금속 비행 물체가 지구가 자신들의 안마당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 이는 것을 보고 놀라 우주밖으로 도망가는 비행물체를 방영한 방송국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되ㅈ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화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게 공개하였고, 1999년 9월 20일경에 일반에 공개된 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실제 NASA의 우주풍경에 방영된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에서 생방송으로 찍힌 지구 대기권 영상
99년 나사에서 우주선 디스커버리호의 카메라에 찍힌 지구 대기권 상황을 생방송으로 중계도중 크기 약 1km가 넘는 미확 비행체가 지구 대기권에 마하70 속도로 접근하자 지상에서 마하 500의 속도로 플라즈마 대포가 1발 발사 물체는 즉각 방향을 바꿔 마하 285의 속도로 도주함
(광선포 발사지점은 호주파갭 군사기지로 밝혀져 MBC 서프라이즈 방영)
NASA는 이물체가 얼음덩이리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후 우주풍경 방송은 폐지됨
(요즘 얼음덩어리는 플라즈마포 감지하고 급선회하는군요..)
또한 방송국의 원본은 CIA에서 압수해감(얼음덩어리 방송원본을 왜 압수해갈까요..)
미국에서 관리하는 외계에 대항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호주의 파갭, 호주 정부도 함부로 할수 없는곳
문제의 영상에 나온 '괴물체가 아닌 우주에서 생성된 얼음조각이고, 이를 격추시키려한 모습의 대포알도 얼음 조각이었다. 모두 눈의 착각이었다' 라는 NASA의 공식성명을 발표하자 미국의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며 '문제의 영상속 비행물체는 마하 285가 넘는 속도로 날던 UFO라는 견해를 발표' 하여 여러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1.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된 문제의 비행물체는 크기가 무려 1km가 넘는 ufo 모선 이었다.
2. 물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해본 결과, 물체는 처음에 마하 76가 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 지구에서 무언가가 발사되자 놀라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의 격추시켤 뻔한 물체 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3. 플라즈마포로 짐작되는 포탄의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이 넘었다.
 
 

이에 여러 과학자들은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느지 추적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나사측은'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지아나 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하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유럽의 과학자들은 디스켜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 해본뒤 문제의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지점은 호주의 멕스마우스 베이 북 노스웨이트 케입 군사기지고, 두번째 플라지마 포탄의 발사 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캡 이라는 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발사 계획 경로-
호그란드가 동영상을 도표로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 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C에서 발사된 광선포의 컴트레일이 E지점을 통과했다.
비행물체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광선포가 E지점을 통과하는 그시각에 E지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이를 수학적으로 계산한 것이었다. 이것은 정말 치밀한 공격이었다.
호주의 파캡 기지는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되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에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 플라즈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 영상 설명 [40초부터]

1. 미확 비행물체가 지구로 다가온다.
2. 지구측에서 뭔가 번쩍다.
3. 섬광을 알아챈 미확 비행물체가 갑자기 급속도로 날라오는
일직선 플라즈마 광선포를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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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서 미스테리 점 몇가지

- 류는 아직 플라즈마 기술을 광선포로 사용할 수 있을만한 기술력이 없음.
- 광선을 피한 UFO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반경 1KM 크기 대형 모선
- 당시 플라즈마포가 발사된 거리와 시간을 측정해본 결과
포가 발사된 곳은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파 갭"(Pine Gap) 군사기지
(영상이 촬영된 당시 1991년)

* 참고로 플라즈마라는 것은 고체,액체,기체를 제외한 제 4의 물질이라고
일컬어지며 지구상에는 아직 플라즈마를 광선포로 쏘아올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없음 (공식적으로는..)
* 지구상에서는 희귀한 물질이지만 지구를 제외한 모든 우주에는 넘칠만큼
플라즈마 물질로 가득 차 있음.

★ 참고로 해당 영상은 생방송 도중에 찍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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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에 비친 UFO를 플라즈마 포로 공격하는 파 갭 군사기지
K-밴드 채널〈우주 풍경〉TV 프로그램중


카메라로 전송받은 영상을 생중계하던 K-밴드 채널의 <우주 풍경〉이라는 TV 프로그램이
갑자기 중단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선내의 우주들은 늘 카메라 초점을 지구의 한
지점에 고정시킨 채 영상을 자동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전송해왔다.

이날 괴 UFO (미확비행물체)가 대기권 밖에서 이리저리 비행하는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구 표면으로부터 이 UFO에 광선이 발사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이를 피해 도망가는 비행체의 모습이 생생하게 방영됐다.

나사의 긴급 지시로 우주선은 급히 카메라 앵글을 바꾸고 영상 전송을 중단했다.
녹화된 영상자료는 방송과 신문, UFO 연구가에게도 전달됐다.
이 비디오에 대한 분석과 해설 보도가 잇따른 것은 당연지사.

미국의 과학자 리처드 호그란드는 영상을 분석한 뒤 "이 UFO가 왕복선에서
수천㎞ 떨어져 있던 거대한 비행체"라는 논증자료를 발표해 세계들의 주목을 받았다.
호그란드는 당시 디스커버리호는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약 2,757㎞ 떨어져 있었고,
UFO의 비행속도는 처음 화면에 나타났을 때 마하73의 속도였으며 광선이 발사된 직후
마하285 속도로 급가속해 우주로 방향을 바꿔 도주했다" 고 주장했다.
호그란드가 동영상을 도표를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C에서
발사된 플라즈마포의 컨트레일(비행운-D)이 E점을 통과했다.
비행물체 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플라즈마포가
(E)점을 통과하는 그 시각에 E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이를 수학적 계산으로 확했다.

이는 분명, 지구의 C 지점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외계의 UFO 모선을
플라즈마포로 파괴하려고 한 치밀한 공격이었다."


이 중계 사고 이후 플라즈마 포탄이 발사된 지점에 대한 추적과 조사도 계속됐다.
최근 뉴질랜드 연구가는 문제된 영상의 분석 결과 섬광이 발사된 곳은 디스커버리호의
순환궤도가 지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파 갭"(Pine Gap) 군사기지라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 갭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 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들이 함께 일하면서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
온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는 견해가 있다.

계속 목격되는 UFO도 지구의 우주동맹국의 비행체이거나 지구 내의
비밀기지에서 활약하는 외계들의 비행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북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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