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과자가 그 양과자인가 S 맨발여행 5 913 1 2018.07.04 03:58 '박열'을 보다가 양과자를 찾는 후미코의 대사에서 생각이 나서 찾아본 과자인데요.색깔이 파스텔 톤이었고 단맛이 강했다는 것만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는데그때도 저런 과자를 먹었는지, 저 과자의 유래가 뭔지는 알 수 없네요.저 알록달록한 색깔은 모두 색소군요. 알고는 못 먹을 거 같네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25 4 Lv.45 S 맨발여행 supporter(9등급) 330,909 (21.8%)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27 06.01 뜨겁고 따갑습니다 +9 05.06 마우스 버튼을 간단하게 바꿀 수 있군요 +27 05.05 꿀 먹은 마우스... +13 05.01 근로자의 날인데 도서관은 문을 연답니다 +11 04.30 그미는 언제 웃을까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46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1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5 Comments S 마카 2018.07.04 10:06 신고 어릴때 먹었던 설탕 덩어리...이게 아직도 나오는군요...예전처럼 달게는 안 만들겠지요? 0 어릴때 먹었던 설탕 덩어리...이게 아직도 나오는군요...예전처럼 달게는 안 만들겠지요?{이모티콘:onion-072.gif:50} M 再會 2018.07.04 11:00 신고 맞아요 설탕과자.. 여기에 박하맛도 있었고... 0 맞아요 설탕과자.. 여기에 박하맛도 있었고... S 맨발여행 2018.07.04 14:59 신고 파는 사이트에서는 양과자라 적혔더라고요. 어릴 때 설탕과자라 불렀는지 애매하네요. 0 파는 사이트에서는 양과자라 적혔더라고요. 어릴 때 설탕과자라 불렀는지 애매하네요. S 마카 2018.07.04 20:06 신고 설마 설탕과자라 불렀겠어요~ 0 설마 설탕과자라 불렀겠어요~{이모티콘:onion-053.gif:50} 11 딸기산도 2018.07.05 00:31 신고 스위트 0 스위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